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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조대 장미원은 개방하지 않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조선대학교 홍보대사들과 함께한 장미원
소개영상을 통해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시길 바랍니다.


조선대학교 장미원은 약 2,500평의 규모로 식재된 장미는 세계장미 콘테스트 수상작 들로만 선정되었으며 약 18,000주의 장미를 한자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장미원은 2001년 5월 동문들의 모교사랑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장미 꽃송이에는 전공 공부에 지친 후배들이 감성과 인격을 수양하여 사회의 아픔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전문인이 되기를 바라는 후배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소슌]
상큼한 아침 같은 해맑은 꽃이 뭉쳐서 피는 것이 특징
1991 일본 케이세이사 개발/일본장미협회 은상 수상


[루스티카나]
화려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2번 개화하는 것이 특징
1987년 독일 탄타우사 개발


[잉카]
피는 모습이 아름답고 수세가 왕성한것이 특징
1992년 독일 탄타우사 개발


[쿰바야]
에콰도르의 지명으로 1가지에 8~15송이의 꽃이 애련하게 피어난다.
만개하면 잎이 보이지 않고 꽃으로 덮힌다.


[로라]
정원에서 단번에 눈길을 끄는 강렬한 색상으로 조화된 정교하게 피어난다.
1981년 프랑스 메이앙사 개발


[핑크피스]
첫 꽃봉오리가 특히 예쁘고 향기가 좋다.
1956년 프랑스 메이앙사 개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아쉽게도 조선대학교 장미원을 개방하지 않습니다.
내년에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