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중간고사 이후 ‘대면 수업’ 전환

홍보팀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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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중간고사 이후 ‘대면 수업’ 전환


10월 28일부터 대면(오프라인) 수업


조선대학교가 백신 접종률 상승을 비롯해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한다는 ‘위드 코로나’ 시점에 맞춰 오는 28일부터 ‘대면(오프라인) 수업’ 방식으로 전환한다.


중간고사 이후 수업운영은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하며 강의실 내 거리두기 기준 미충족 시에는 단과대학장 사전 승인을 받아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강의실 내 거리두기 기준은 1-2단계의 경우 좌석 한 칸 띄우기로 운영되며, 3-4단계의 경우 좌석 두 칸 띄우기로 운영한다.


실험·실습·실기 과목을 제외한 그 외 과목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에는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된다.


대면 수업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수칙 준수는 철저히 이뤄질 방침이다.


손소독 및 온도체크, 열화상카메라 측정을 비롯해 담당교원 마스크 상시 착용, 수강학생의 마스크 착용 상태 등을 확인한 후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실 내 음식물 섭취 또한 금지된다.


향후 수업방식은 코로나19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수업방식은 변경될 수 있다.


민영돈 총장은 “백신 접종률이 목표치인 70%를 넘어서고 위드 코로나로 일상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지속되면서 대면 수업을 결정하게 됐다”며 “대면활동 확대에도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대학생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대면 수업을 앞둔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캠퍼스를 걷고 있다

27일 오후 대면 수업을 앞둔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캠퍼스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