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광주 특성화고 학생 ‘글로벌 취업’ 돕는다... 사전 영어교육 성료
홍보팀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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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광주 특성화고 학생 ‘글로벌 취업’ 돕는다... 사전 영어교육 성료
특성화고 학생 27명 대상 4주간 맞춤형 원어민 실무 영어 교육 진행
최종 18명 선발해 호주 현장학습 파견 예정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글로벌언어교육지원팀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특성화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주 현장학습 참여를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서류심사 및 심층 면접을 통해 ▲건축 ▲기계 ▲디자인 ▲전기전자AI ▲조리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총 27명의 예비 학생이 1차 선발됐으며, 이들은 지난 5월 약 4주간 조선대학교 국제관에서 사전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원어민 교수진이 투입돼 총 36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됐다. 실생활 중심의 영어 회화와 상황별 표현 학습을 비롯해 호주 현지 문화 이해, 현지 적응을 위한 역할극(Role-play) 등 해외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의 수료 기준은 이수 시간의 80% 이상 출석과 평가 70점 이상이며, 중간·수료 평가 결과는 향후 최종 선발의 기준이 된다. 이후 영어 및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18명이 선발되며, 선발된 학생들은 호주 현장학습에 파견될 예정이다.
조선대학교 글로벌언어교육지원팀 관계자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능동적으로 소통하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학교 글로벌언어교육지원팀은 지역사회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어학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사진별첨.
1. 2026년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 영어 교육 수료식
2. 2026년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 영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