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기억을 걷다] 문학가의 시선으로 본 광주의 문학(80년 광주와 오월시동인)
박물관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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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목), 조선대학교박물관 세번째 문화강연을 실시하였습니다.
'빛고을, 기억을 걷다' 문학가의 시선으로 본 광주의 문학 세번째 시간으로
80년 광주와 오월시동인(전남대학교 호남학과 정명중 교수)강연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중간고사와 코로나19 확산 기간이 겹쳐 많은 분들이 비대면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다음주 4월 29일부터는 광주의 기억, 공간 주제로 강연이 시작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 강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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