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기억을 걷다] 광주의 기억, 공간(광주의 '근대'공간: 양림동과 구시청 사거리를 중심으로
박물관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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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목), 조선대학교박물관에서는 일곱 번째 문화강연을 실시하였습니다.
‘빛고을, 기억을 걷다’ 광주의 기억, 공간 네 번째 시간으로
광주의 '근대'공간: 양림동과 구시청 사거리를 중심으로(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HK사업단 예지숙 교수) 강연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비대면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본 강연은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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