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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박물관, 하반기 ‘호남 고고학의 오늘’ 특강
홍보팀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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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마음을 열다’ 지속 운영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박물관이 하반기 시민, 학생 등을 위한 인문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호남 고고학의 오늘’을 대주제로 9월과 10월 수요일 12시에 박물관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대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인문 특강은 최근 개편한 상설 전시와 연계하여 호남 고고학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한다. ▲9월 11일에는 김주호 국립나주문화연구소 학예연구사가 ‘마한의 위세를 보이다’ ▲10월 2일에는 이지영 국립완주문화연구소 학예연구사가 ‘죽은 이의 안식처, 옹관’ ▲10월 16일에는 박진일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이 ‘한과 삼한의 성립’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인문 특강은 시민, 학생,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신청하면 간단한 식사와 음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조선대 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별첨
1. 조선대 박물관 하반기 인문강연 안내서
2. 조선대 박물관 상반기 인문강연 및 전시해설 사진
조선대 박물관 상반기 인문강연 및 전시해설 사진.jpg
조선대 박물관 상반기 인문강연 및 전시해설 사진2.jpg
조선대 박물관 상반기 인문강연 및 전시해설 사진3.jpg
조선대 박물관 하반기 인문강연 안내서.jpg
조선대 박물관, 하반기 ‘호남 고고학의 오늘’ 특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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