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졸업예정자(4학년)와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 리얼토크 멘토링’을 개최했다.
지난 5월 21일과 29일 이틀간 국제관 2층 역량개발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및 기업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참여자들의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39명의 학생과 청년이 참여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현직자와 동원시스템즈에 재직 중인 조선대학교 졸업생이 멘토로 참여해 직무 소개와 취업 준비 과정, 현업 경험 등을 공유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현직자는 공공기관 채용 절차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취업 준비 방법 및 합격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동원시스템즈 현직자는 생산관리 직무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 경험과 직무 수행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두 멘토는 조선대학교 졸업생 선배로서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 참여자는 “직무와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으며, 전공 분야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조선대학교 졸업생 선배의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윤성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이 학생들과 청년들의 진로 설정 및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직자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