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전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서 여수 초등생 대상 ‘2026년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1학기 성료
홍보팀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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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전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서 여수 초등생 대상 ‘2026년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1학기 성료
‘책으로 코딩하자!(레고+로봇)’ 주제로 창의·융합 인재양성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AI·SW학부(컴퓨터공학전공)는 전라남도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과 함께 운영한 ‘2026년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 책으로 코딩하자! (레고+로봇)’ 1학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2년째 운영 중인 1년 과정 프로젝트로,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여수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4차시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는 조선대학교 AI·SW학부(컴퓨터공학전공) 조영주 담당교수를 중심으로 ㈜아이플랜 김율아 팀장과 조선대학교 AI·SW학부 조윤성 학생 조교가 함께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AI+X 도서연계교육의 일환으로, 독서와 로봇 코딩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AI 리터러시 및 AI 윤리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매주 선정된 도서를 읽고 책의 주제와 내용을 레고 및 로봇 활동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로봇의 움직임을 직접 설계·제어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AI 활용 역량을 높였다.
특히 책 속 메시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로봇 미션과 스토리텔링 형태로 구현·발표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 속 내용을 로봇코딩으로 직접 표현해 보니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코딩으로 구현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한 권의 책을 로봇으로 새롭게 표현하는 과정이 신기했고, 우리 팀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AI 시대에는 기술 교육뿐 아니라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기르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책과 AI를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AI 리터러시 역량과 AI 윤리 의식을 고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독서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학습 경험을 통해 AI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AI·SW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선대학교 조영주 교수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혔다.
한편, 조선대학교와 전라남도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학기에도 ‘2026년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 책으로 코딩하자! (레고+로봇)’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여수지역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