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학생들의 다전공 탐색 및 다전공 이수 기회 확대를 위해 5월 27일(수)부터 5월 28일(목)까지 이틀간 ‘2026 다(多)가치 전공박람회 <운명전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다(多) 가치 있는 선택, 다 같이 만드는 전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융복합교육과정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학생들의 다전공 신청과 이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다전공을 이수 중인 서포터즈 학생 42명과 교내 10개 부서가 협업해 다전공 안내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운명전공> 행사는 ▲운명시작존(“운”) ▲융합전공 탐색존(“명”) ▲맞춤형 설계존(“전”) ▲운명의전당-다전공신청(“공”) ▲이벤트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각 존에서는 대학 내 다양한 융합전공, 연계전공, 마이크로전공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에게 각 전공을 소개하고 졸업 후 진로, 이수 로드맵, 장학금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운명을 점치는 타로 테마와 접목해, 학생들이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전공탐색에 대한 흥미와 확신을 높이고 다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대학교 강혁신 교무처장은 “학문간 경계를 넘어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핵심 교육전략인 융복합교육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 실현과 다양한 전공 선택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온라인(https://chosundagachi.jbooking.kr/buypage/detail/gather_and_complete_your_own_majo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62-230-6183(융복합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다전공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