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교육혁신원이 지난 5월 13일 조선대학교 서석홀 4층 대호전기홀에서 개최한 ‘2026 K-MOOC 브런치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조선대학교가 운영 중인 우수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과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브런치 콘서트는 강연과 브런치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양미애 교수의 ‘글로컬 미래 문화도시 탐험’과 의과대학 간호학과 김현례 교수의 ‘마음 건강 관리’ 특강이 진행됐다.
양미애 교수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미래 문화도시의 방향성과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흥미롭게 소개했으며, 김현례 교수는 현대인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K-MOOC 강좌 소개와 학습 안내가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강연 이후에도 교수진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조선대학교 온라인 공개강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종료 후에는 브런치 제공 및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행사 사회는 광주MBC 연빛나 아나운서가 맡아 행사 진행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특유의 안정감 있는 진행과 현장 소통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활기 있게 이끌었다.
조선대학교 강혁신 교육혁신원장은 “K-MOOC는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열린 교육 플랫폼”이라며 “조선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유형 교육 모델을 지속 확대하고, 대학의 우수 강의를 시민들과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