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연구부터 전시 교육 체험까지 대학박물관 공공 역할 확대 사진 조선대학교 박물관이 2026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사업 에 처음 선정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학 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연구 교육 전시를 아우르는 문화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강화했다. 박물관은 수장고에 보관된 미정리 매장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 등록하고 학술자료와 보고서를 구축해 전시 및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설전 「박물관, 과거를 열다」를 기반으로 전시해설, 도슨트 아카데미, 체험 및 진로교육,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민과 청소년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한편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역 유치원 어린이 128명이 참여해, 전시 버스 관람과 사계절 교육, 소창 손수건 만들기, 갈돌 갈판 체험 등을 통해 전통 생활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했다. 조선대학교 박물관은 이번 사업들을 계기로 소장 유물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열린 대학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선대 웰에이징,인권과 예술로 확장되다 사진 - 조선대 웰에이징 프로그램 2건, 국내 최초 AFUGN 우수사례 등재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공동 세션 미술산책 시니어 예술 프로그램 운영조선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한 웰에이징 프로그램 2건이 고령친화대학 글로벌 네트워크(AFUGN)의 베스트 프랙티스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됐다.국내 대학의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수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AFUGN은 전 세계 110여 개 대학이 참여해 고령층의 평생학습과 사회 참여, 세대 간 학습, 건강 예술 문화 접근성 등을 실천한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국제 협의체다.지난해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조선대학교는 가입 1년 만에 2건의 사례를 등재하며 웰에이징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선정된 사례는 조선대학교 인권센터의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조선대학교 특별회의 와 조선대학교 미술관과 광주 동구청이 공동으로 운영한 시니어 체험형 예술교육 〈미술산책〉이다.- AI 시대, 존엄하게 나이 들 권리를 논하다조선대학교 인권센터는 지난 5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에서 글로컬대학추진단과 함께 「AI 시대, 웰에이징 인권과 디지털 포용」 세션을 운영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고령층과 외국인 유학생, 디지털 취약계층이 AI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겪는 접근권 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살펴봤다. AI 돌봄, 키오스크와 비대면 서비스, 정보 접근성, 자기결정권 등을 중심으로 기술 발전이 새로운 차별과 배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정책 방향도 논의했다.특히 조선대학교는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모든 시민이 존엄하게 나이 들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웰에이징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행사 말미에는 「AI 시대, 전남광주형 디지털 포용 및 웰에이징 이행계획」을 낭독하며 인간의 존엄과 자기결정권이 기술 발전의 중심에 놓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또한 조선대학교 인권센터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이 지역과 국제사회를 잇는 인권 거버넌스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인권센터는 포럼의 논의를 지역사회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7월 29일 중앙도서관 커넥트홀에서 「기술 안에서 존엄하게 나이 드는 법, 웰에이징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후속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생애 첫 전시로 이어진 시니어들의 미술산책 또 하나의 우수사례인 〈미술산책〉은 조선대학교 미술관과 광주 동구청이 CSU 도시캠퍼스 금계리 아트센터 를 기반으로 운영한 시니어 체험형 예술 프로그램이다.광주 동구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시니어 15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15회의 교육을 통해 미술 기초 이론과 실기, 창작, 작품 감상을 단계적으로 경험했다.특히 그림을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를 갖지 못했던 시니어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생애 첫 전시까지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완성된 작품은 지난 2월 금계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성과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개됐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미술이 자신의 삶과 감정을 표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통로가 됐을 뿐만 아니라 대학의 문화 예술 자원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시니어가 배움과 창작의 주체로 참여하는 도시캠퍼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대, 학습중심 AI 지능형 생태계 본격화 사진 HYPER 2.0 선포... AI로 배우고, 질문하고, 해결하다조선대학교가 대학 교육과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HYPER 2.0 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학생 수요 중심의 공간 혁신과 유연학사제도, 전공자율선택제 등 교육 혁신 기반을 구축한 HYPER 1.0 에서 한 단계 나아가, AI를 활용해 학습의 질과 행정 효율을 높이는 지능형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대학은 이를 위해 구성원에게 AI 라이선스를 배포하고, 학생 교원 직원별 특성을 반영한 성장 로드맵을 구축한다. 학생들은 AI SW 교양교육과 프롬프트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교수진은 AI를 강의 설계와 교수법 개발의 협력 도구로 활용한다. 행정 분야에서도 AI 활용 사례를 발굴 공유해 대학 전반의 업무 혁신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이러한 AI 교육 혁신은 현장 중심 수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조선대학교 Anchor(구 RISE) 사업단은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교과와 연계해 323개 팀, 1,659명의 학생에게 생성형 AI 학습 도구 GenAI 를 지원했다. 학생들은 자료조사와 문제 정의, 보고서 작성,발표자료 제작 등 프로젝트 과정 전반에 AI를 활용하여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다.조선대학교는 이처럼 교육과 행정 전반에 AI 활용을 확산하고, 윤리와 보안을 고려한 안전한 활용 기반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AI가 학습과 연구,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대학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도록 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AI 디지털 기반 창업인재양성 사업 호남권 주관대학 선정 사진 KAIST 포항공대 UNIST와 함께 전국 4개 대학 선정 최대 6년간 총 55억 원 지원 조선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6년도 AI 디지털 기반 창업인재양성 사업 에 호남권 유일의 주관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충청 호남 동북 동남 전국 4개 권역에서 권역별 1개 대학만 선정됐으며, 조선대는 KAIST(충청권), 포항공과대학교(동북권), UNIST(동남권)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 사업은 AI ICT 분야의 다학제 연구를 창업으로 연계해 대학원 연구자를 창업가형 석 박사급 인재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연구 주제 선정부터 시장 검증, 시제품 제작, 법인화, 투자 연계까지 창업 특화교육을 정규 학위과정에 내장하는 연구 창업 일체형 교육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대학은 2026년 7월부터 최대 6년간(3+3년) 연 10억 원, 총 55억 원 이내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 조선대는 AI SW학부 전찬준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호남AI거점 연합체 를 구축한다. 조선대를 AI 거점대학(AI Hub)으로 삼아 소리 항공우주 신재생에너지 전력에너지 의료AI 분야의 참여연구실을 구성하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전력)와 GIST(의료AI)의 연구실과 협력해 지역 난제를 AX 창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올해 가을학기부터는 석 박사 학위과정에 창업 특화 마이크로 디그리를 개설하고, 창업 준비 기간의 연구학기 인턴십 인정,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이 참여하는 멘토링, 기술실증 지원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대학의 융합 연구성과가 딥테크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조선대를 호남을 대표하는 AI 창업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AI 분야 선정 사진 5년간 총 81억 3,750만 원 지원... 인공지능 실무형 인재양성 본격화 조선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 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항공우주 분야에 이은 연속 선정으로, 대학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81억 3,750만 원을 지원 받아 580명 이상의 AI 전문 인재를양성한다. 특히 52개 참여기업 및 300여 개 협력기업과 채용 연계형 교육을 운영하고, ▲Kakao Enterprise ▲KT ▲NHN ▲이스트소프트 ▲AI캠퍼스 등 주요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또한 광주 AI 집적단지의 데이터센터 및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 헬스케어 에너지 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융합형 인재 양성을 병행할 계획이다. 인턴십과 현장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면접 컨설팅, 잡매칭데이 등 맞춤형 취업 지원도 함께 운영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조선대 KAI, 2026 항공우주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 AI융합 과정 최종 선정 사진 AI 기반 항공우주 실무인재 양성 본격화 조선대학교 항공우주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단장 김태규)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함께 교육부 2026 항공우주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의 AI 융합 과정에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2027년 2월까지 5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되며, KAI와 함께 항공우주 산업에 AI 기술을 융합시킨 통합체계지원(Integrated Product Support, IPS) 을 주도할 AI 기반 융 합 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조선대학교는 AI 융합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플랫폼 구축, 관련 분야 산업계 교원 확보를 담당하고, KAI를 비롯한 12개의 참여기업은 AI 인프라 공유, 현장실습 중심 몰입형 교육과정 공동운영 지원, AI 인재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양 기관은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중급/고급 마이크로 전공 신설 및 운영 ▲현장실습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AI 기반 IPS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후 기숙사 글로컬백학학사 로 새 단장 사진 연간 유학생 1,000명 수용 기반 구축... 글로벌 정주 인프라 본격화 조선대학교가 글로벌 인재 5,000명 육성을 위한 정주 기반으로 지난 2월 글로컬백학학사 를 새롭게 선보였다. 2002년 개관한 노후 기숙사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명칭을 글로컬백학학사 로 변경했다. 대학은 사생실을 정비하고 최신 가구를 도입하는 등 총1,016명이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2026학년도에는 개별 샤워실 전환과 취사시설 확충, 글로벌 교류 라운지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연간 유학생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통합 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입생 2,567명 대상 학과로 찾아가는 진로심리검사 성료 사진 신입생 대학생활 적응 지원... 만족도 5점 만점에 4.48점 기록 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가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학과로 찾아가는 진로심리검사 프로그램 을 운영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검사와 에듀테크 기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적응 양상을 이해하고, 학업 대인관계 진로 영역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했다. 총 2,567명의 신입생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48점을 기록했다. 참여 학생들은 자기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학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다(多)가치 전공박람회 운명전공 성료 사진 1,500여 명 학생 참여... 21개 융복합교육과정 전공 정보 한자리에 조선대학교가 재학생의 다전공 이수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 다(多)가치 전공박람회 운명전공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재학생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43명의 학생 서포터즈와 11개 사업단이 함께해 21개 융복합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전공 탐색과 체험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다전공(복수 부 융복합) 탐색과 이수 상담, 맞춤형 학업 설계 컨설팅을 운영했다. 퍼스널컬러 진단과 프로필 사진 촬영, 타로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언어융합연구소, 수어 농문화 웹드라마 들렸는데 보이네 공개 사진 수어와 농문화 사회적 공감 확산 기대 조선대학교 언어융합연구소가 수어와 농문화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인식 확산을 위해 웹드라마 들렸는데 보이네 를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 한국수어TV 를 통해 정식 공개했다. 청인 1명과 농인 7명이 출연한 들렸는데 보이네 는 낯선 수어의 공간을 마주한 주인공이 수어를 배우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서로 다른 언어와 감각이 단절을 넘어 이해와 공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수어와 농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출연진인 이홍승씨는 늘 문화의 주변에 머물러 있던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뜻깊었다 며, 이번 작품을 통해 수어와 농문화가 보다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