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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코로나19 속 조선대학교
총관리자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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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학년도 1학기 동안 조선대학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펼쳐 왔는지 사진으로 살펴 봅니다.
지난 2020학년도 1학기 동안
조선대학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펼쳐 왔는지 사진으로 살펴 봅니다.
코로나19 대응본부
지난 1월부터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총괄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코로나19 대응본부는 현재까지 실무자 회의 및 총학생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황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마련해오고 있습니다.
그린빌리지 간식전달
3월까지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들은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기숙사 그린빌리지에 2주간 머물도록 했습니다.
그린빌리지를 관리하는 모든 직원들은 방호복을 착용하고 유학생들에게 식사 및 식료품을 전달했습니다.
온라인 강의 제작
교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20년 1학기 전체를 온라인 강좌로 진행했습니다.
실험실습과목 진행을 위한 발열체크, 강의실 소독, 현장점검,교내식당 가림막 설치
5월 12일부터 실험·실습과목 대면 강의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대학 건물의 출입구를 한 곳으로 통제하고, 발열체크를 진행했습니다.
강의실 및 실습실, 생활관 등은 매일 1회 이상 소독을 통해 집중 관리했으며, ‘솔마루’ 등 교내식당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용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