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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소식> 법사회대학, 지역청년 미래 담은 영상제작소 ‘영제(映製)’ 출범
총관리자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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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소식
법사회대학, 지역청년 미래 담은 영상제작소 ‘영제(映製)’ 출범
지역사회 이슈 발굴·대안 마련 공론의 장 형성
조선대학교 법사회대학에 지역청년의 미래를 담는 영상제작소 ‘영제(映製)’가 출범했다.
지난 11월 26일 개최된 개소식과 현판식에는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장, 권상로 법사회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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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법사회대학에 자리 잡게된 ‘영제’는 지역 청년들이
영상을 매개로 삶의 현장인 지역사회의 미래를 직접 디자인하는 공간이다.
조선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사회·문화·경제·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발굴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제는 첫 번째 사업으로 ‘민선 7기 광주광역시 기초단체장의 공약 및 이행도 평가’를 주제로
조선대학교 법사회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팟캐스트를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