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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김영훈 대표 조선대에 ‘농구부 육성 지원’ 발전기금 기부
총관리자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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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김영훈 대표
조선대에 ‘농구부 육성 지원’ 발전기금 기부
영화 '유체이탈자', '범죄도시'를 제작한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와 배우 매니지먼트 및 영화 제작 워크하우스컴퍼니의 김영훈 대표가 조선대학교에 총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장원석 대표는 조선대학교 출신 강양현 농구부 감독과의 인연을 통해 장항준 감독에게 영화 ‘리바운드’ 제작을 제안하고, 김영훈 대표와 농구부 발전을 위한 후원을 계획했다.
특히 장 대표는 조선대학교 농구부 발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후원을 이어왔다.
장원석 대표는 "조선대학교와의 인연을 통해 농구부 지원과 다른 많은 부분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특히 유체이탈자 영화 개봉일에 맞춰 이런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