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4] 우주기술연구소, ‘스타브릿지센터’ 운영
조대신문
2023-11-14
15
우주기술연구소, ‘스타브릿지센터’ 운영

▲2023 우리 대학 우주기술연구소&브릿지센터 (출처: 우리대학 누리집)
최근 일상으로 다가온 우주기술과 그 방향에 대해 교류·협력하는 공유의 장이 펼쳐졌다. 우주기술연구소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발한 ‘스타브릿지센터’(STAR: School Teacher And Research institute)로 선정됐다. 스타브릿지센터에서는 지역 단위 과학기술 연구기관을 연계해 교사가 직접 연구에 참여하고 첨단 과학기술 연구 경험에 기반한 교수·학습 및 평가 설계와 탐구·실험 활동 등 과학교육 관련 연수 프로그램, 콘텐츠, 컨설팅을 개발하고 제공한다.
박현주 부총장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해 ▲박설현 기계공학과 교수와의 스몰토크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및 다양한 디지털 도구 실습 ▲생성형 AI의 이해를 통한 학교 현장 활용 방안 ▲창의성과 실패의 연결고리 등의 강의·실습 프로그램 등과 스타브릿지센터 연구 참여 교사가 연구진과 협력하여 개발한 첨단 과학기술 수업 영상 등을 선보였다.
우리 대학 입석홀과 제1공학관에서 열린 오프라인 연수에서는 ‘우주, 인간, 악기의 음악’을 주제로 한 특별공연을 비롯해 뉴스페이스와 초소형 위성 이해, 공학 수업에 대학 교수학습 성찰이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스타브릿지 연구 참여 교사가 지난 4개월간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공위성과 환경 프로젝트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촬영 위성 만들기 ▲아두이노로 제작하는 위성 광통신 장치, 위성과 우주 광물을 연수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박현주 센터장은 “교사 연수 외에도 학생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일반인 대상 인식 제고 등을 통해 우주 기술 과학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슬기 기자
dvjhg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