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4] 소방재난관리학과 대상·우수상 동시 수상
조대신문
2023-12-04
14
소방재난관리학과 대상·우수상 동시 수상

▲대상을 수상한 Four Men팀
지난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주관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우리 대학 소방재난관리학과 학생들이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는 위급상황 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구하고 신속 정확한 응급처치 보급 확대와 대처 및 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대상은 박재영(팀장)·기홍엽·박주호·최태양 등 남학생으로 구성된 ‘Four Men’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대회 연습 과정은 힘들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술 능력을 기르고 그 중요성을 고취할 수 있어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군 생활을 소방 보조 인력으로 지내면서 수많은 구급 출동을 나갔었는데, 그때마다 환자들을 응급처치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전했다.
우수상은 강채현(팀장)·박은결·양태희·이여경 등 여학생으로 구성된 ‘We Higher’팀이 수상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힘든 점도 있었지만, 팀원들과 께 알려주고 서로 알아가며 부족한 부분을 채웠기에 좋은 성과를 얻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마무리로 “대회를 준비하며 배운 기술들이 사회에 좋은 영향력으로 작용하길 기대하고 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정민 기자
wjdals006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