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5] 글로컬대학 30 선정에 사활을 걸다

조대신문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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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30 선정에 사활을 걸다

 

지난해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에서 탈락한 우리 대학은 올해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을 위해 다시 한번 두 팔을 걷어붙였다.

우리 대학은 최근 대학 내부 공모와 추천을 받아 교직원 총 52명으로 구성된 범조선대글로컬추진단이 출범했다. 더불어 글로컬대학 30 킥오프회의, 글로컬대학30 회의 등을 진행했으며,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여정에 본격 돌입했다고 전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광기술공학과 특성화로 광주 주요 산업인 광융합 산업과 연계를 강조하며 글로컬 대학 사업을 신청했으나, 예비 지정에서 탈락했다. 올해는 각 단과 대학별 통합은 물론 타 대학과의 통합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단을 꾸리고, 재정비 시간을 통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어진 글로컬대학 30 회의에서는 글로컬대학 30 사업 내용, 교육 혁신 전략, 특성화 분야 운영 전략, CSU 도시 캠퍼스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김춘성 총장은 “범조선대글로컬추진단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글로컬대학 30 선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공생 발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꼭 선정돼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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