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를 소개합니다]국가산업의 원동력을 연구하는 전기공학과
조대신문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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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업의 원동력을 연구하는 전기공학과


▲(좌)김재승 학우 (전기공학과·4) ▲(우) 전기공학과 MT 행사
우리 대학 전기공학과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근간이 되는 전기공학 분야의 다양하고 심오한 이론과 그 응용 기술을 겸비한 전문기술인 및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한 현장즉응기술지역이해도 소양인성 협업역량 등을 겸비한 SMART 인재를 인재상으로 공개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전력, 로봇, 전기공사, 설비, 제철, 건설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사기업, 공기업, 대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3.0), 지역혁신사업 등 대학 내/외 기관들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들의 운영으로 ICBM 기반 스마트시티 리노베이션(연계전공), 스마트에너지관리(CU 나노인증)와 같은 융복합 교육과정들이 선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기공학과에서는 국가산업의 원동력적인 전기에너지와 관련된 이론과 기술을 배워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자세한 학과 이야기는 김재승 학우(전기공학과·4)와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다.
김재승 학우는 고등학교 때 과학계열에 흥미가 있었지만 순수 과학 관련 학과를 진학하는 것보다는 과학적 사실로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구현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학계열 쪽에 관심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주변 가장 가까이에 있으며, 어디서든 실용적으로 이용되는 전기를 배워보고자 전기공학과를 진학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학과 수업을 듣다 보면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웠던 ‘옴의 법칙’이 많이 쓰이고 핵심적으로 활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공식을 교류에서 활용해 보며 교류에서는 저항인 R 성분뿐만 아니라 캐패시터에 C 성분리액터의 L 성분과 같이 무효분의 저항값을 고려해 여러 가지 값들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다고 말했다. 이처럼 전기공학과에서는 고등학교 때 배웠던 과학적 이론들을 실질적으로 응용하거나 직접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실질적으로 전기를 송신, 수신, 배전하는 과정에서의 경제적인 측면까지 다루는 분야를 배울 수 있고, 설비공학에서는 건축물을 지을 때 혹은 전기를 보낼 때의 측면을 다루는 분야도 배울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하게 결합한 ‘전기’ 분야를 배워볼 수 있다. 김재승 학우는 3학년 수업 때 경제와 안전의 면을 생각하는 동시에 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던 것이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전기공학과에는 ▲볼트(학술동아리) ▲암페어(학술동아리) ▲필립축구동아리(축구동아리) ▲산등무(등산, 야구 동아리) ▲학생회가 있다. 학과 학우들과 공부를 원하면 볼트와 암페어, 활동적인 것들을 좋아한다면 필립축구동아리와 산등무, 다양한 사람과 활동하고 행사 진행을 기획해 보고 싶다면 학생회 활동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그래서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재승 학우는 전기공학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에게 “전기공학과가 어려워 보일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의 이해와 암기만 가능하다면 모두가 할 수 있다”며 희망의 말을 건넸다. 또한, “전기공학과에서는 여러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 전공 수업들을 들어보고 관심 있는 분야를 파보시길 바라며, 단순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과 협업프로젝트 등의 경험을 통해 좋은 공학도가 되길 바란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백어진 수습기자
uhjin03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