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보도2]KIA 타이거즈 계속되는 질주, 야구 열기에 우리 대학도 동참
조대신문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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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계속되는 질주,
야구 열기에 우리 대학도 동참

▲김춘성 총장(왼), 김국환 본부장(오) (출처 : 티빙)
광주를 연고지로 둔 프로 야구팀 KIA 타이거즈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팀 소속 선수인 김도영 선수의 최연소 30홈런-30도루 달성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사이클링히트, 완투승, 2400 안타, 시즌 첫 최장 연승 등 2024 KBO 리그의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해태 타이거즈를 시작으로 2001년 KIA 타이거즈로 구단명이 바뀌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두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전라도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전라도와 광주 팬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KIA 타이거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것으로는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리그 1위의 자리를 지켜가면서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 챔피언스 필드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지난달 11일에는 21번째 전석 매진으로 구단 역대 최다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런 광주의 야구 열기에 답하듯 지난 7월 24일 KIA-NC전에서는 우리 대학 김춘성 총장이 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신한은행 김국환 호남본부 본부장도 함께 시타에 참여했다. 우리 대학 주거래은행이 신한은행으로 자리 잡으며 김춘성 총장과 김국환 본부장이 함께 시구 시타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리 대학 산학협력프로그램으로 ‘KBO 나인’ 참여 학생들이 응원을 함께 했다.
이날 이벤트는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우리 대학 또한 함께 응원하며 지역 사회와 융화되는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었다.
한편, 2024 KBO 리그는 단일리그 규정인 144경기의 끝을 얼마 안 남겨두고 있다. 활약이 좋은 선수들의 기록 경신에 대해서도 주목이 이어지고 있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KIA 타이거즈의 앞으로의 남은 행보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KIA 타이거즈는 한국시리즈 우승 횟수가 가장 많은 구단으로 이번 한국시리즈의 진출 및 결과 또한 기대를 걸어본다.
백어진 수습기자
uhjin03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