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인을 만나다] “인턴 활동으로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다”
조대신문
2024-12-02
50
“인턴 활동으로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다”

▲최한중 학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청년인턴 공 개채용 공고문
우리는 대학 생활을 하며 전공 외에도 다방면의 대외 활동을 경험한다. 그중 인턴십 활동은 현장에서 실무 지식과 역량을 경험할 수 있다. 전직 인턴 활동에 참여했던 최한중 학우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인턴에 지원하게 된 계기
그는 대학교에서 전공 공부를 하며 이론적인 지식은 쌓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궁금증이 있었다. “다양한 프로젝트와 팀워크를 경험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점이 많다”고 생각하며 실무 경험 참여를 이야기했다. 이번 인턴 활동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배울 기회를 얻고자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인턴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이나 배운 점
최 학우는 인턴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배운 점으로 실무 경험이라 답했다. “이론으로만 배우던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웠다”며 “부서의 여러 업무에 참여하며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실용적인 기술을 익혔고,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및 조율 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활동하며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는 어려웠던 점으로 팀원들과의 인간관계를 말했다. 팀원들이 가진 업무 스타일의 차이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업무가 지연되는 등 혼란스러웠던 순간을 전했다.
어려움 극복을 위해 그는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팀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들의 접근 방식을 이해하려 하며 팀원들과의 소통 방식을 조정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가장 큰 성장을 가져다준 경험이나 프로젝트
최 학우는 각 부서 간 공동 작업에 참여한 바 있었다. “문서들의 디지털 보관을 목표로 가지고 진행돼 처음에는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팀원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점차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고 말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팀원과의 소통 및 협업 능력이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 다양한 부서와의 협업이 필요했던 만큼, 각 부서의 이견을 조율하고 업무를 원활히 진행하는 능력을 배웠다며 경험을 전했다.
인턴 활동을 통해 얻은 역량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고 싶은지
그는 인턴 활동으로 얻은 중요한 역량 중 하나는 꼼꼼함과 문서 처리 능력이라 답했다. 먼저, 꼼꼼함은 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을 신경 쓰며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크게 향상되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맡은 민원 업무에서 사용할 문서나 데이터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관리하는 일이 많아 작은 실수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항상 재확인하고, 각 단계에서 요구하는 세부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했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문서 처리 능력은 다양한 보고서와 자료 정리,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발전했다. 선임 연구원께 드릴 업무에서 작성한 보고서나 문서 작성을 통해 형식에 맞춰 명확하고 간결한 문서를 작성하는 법을 익혔고, 업무 진행 상황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효율적인 문서 관리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역량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작업 상태를 유지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최 학우는 워크숍에서 연구 발표를 들었던 경험을 꼽았다. 이 경험은 그에게 전공 분야 연구 현황과 연구 개발의 실제 과정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구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임을 깨닫고, 향후 업무에도 이런 접근법을 적용하고 싶다는 동기를 부여받았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박희은 기자
back93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