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5] 우리 대학-순창군, 지역사회 치매 예방 공동 협력 협약 체결
조대신문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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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순창군, 지역사회 치매 예방 공동 협력 협약 체결

▲우리대학-순창군, 지역사회 치매 예방 공동협력 협약 체결 단체사진
우리 대학이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군수 최영일)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14일 우리 대학 본관 청출어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춘성 총장과 이건호 광주 치매 코호트연구단장, 순창군 최영일 군수, 한표 행정복지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 광주 치매 코호트연구단과 순창군이 치매 극복기술개발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해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치매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선별검사 및 치매 고위험군 정밀검사 연계 ▲치매 조기 예측 및 예방 관리를 위한 지역 기반 의료 시범서비스 사업 운영 협조 및 연계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을 위한 공익사업 및 시범 서비스 실시 마련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의 치매 예방과 노인성 뇌 질환 조기진단 및 예방치료 신의료기술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성 총장은 “우리 대학 광주 치매 코호트연구단은 국내 최고의 치매 분야 데이터와 연구 업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순창군과의 협약을 통해 첨단 치매 예측 기술을 활용해 정밀한 치매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조선대와의 협약으로 군민을 위한 첨단 치매 진단 기술을 도입하고,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체계적인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군민의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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