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학과, 세계적인 무술 알리기 위해 노력 중
조대신문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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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는 최근 올림픽 정식 종목 유지, 시범단 해외 파견 등 국기원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데에 이바지하는 세계적 무술이 돼가고 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태권도 세계화의 궁극적 목표는 대한민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널 리 확산시키는 것과 함께 선한 영 향력을 증대시키고, 개인의 행복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태권도의 종주국인 우리 나라에 대한 위상, 태권도의 지속 적인 계승과 발전을 위해 세계화 에 힘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리 대학 태권도학과도 이에 발맞춰 태권도 세계화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캘리포 니아 협회와 MOU 체결을 맺은 뒤 지난해 8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에서 우리 대학 총장 배 국제 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 우리 대학 태권도학과 학생들은 총장 배 국제 태권도대회에서 한복과 국악을 활 용한 시범 공연을 선보였으며, 심 판 인력으로 동원되기도 했다. 미 국의 현지 수련생들에게 직접 태권도 교육세미나 및 지도를 하며 태권도 세계화에 이바지했다. 우리 대학 총장 배 국제 태권도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외국 수련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언어 소통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미국 태권도장의 현실과 수련생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처음에는 미국 태권도 경기 운영 방 식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현지 심 판들의 도움을 받으며 미국 경기와 심판 방식에 조금씩 적응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교육 과정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더해서, “태권도학과 재학생으로 국제 아카데미 포스터를 곳곳에 부착하며 태권도 위상에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꾸준히 학생들이 해외와 교류할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
박태윤 수습기자
typtyp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