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5] 우리 대학-광주광역시, 2025 글로컬대학 혁신 아젠다 ‘웰에이징 Asia No.1 대학’ 설명회 개최
조대신문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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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광주광역시, 2025 글로컬대학 혁신 아젠다 ‘웰에이징 Asia No.1 대학’ 설명회 개최

▲우리 대학 박종락 기획처장
지난달 24일 우리 대학 본관에서 광주광역시, 조선이공대학교, 조선간호대학교와 함께 ‘웰에이징 Asia No.1 대학’을 주제로 글로컬 대학 혁신 기획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법인 산하 3개 대학이 공동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의 비전을 공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대학 간 통합 전략과 광주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웰에이징 특성화 교육과정 공동 구축 ▲기업이 찾아오는 초고속 저비용 테스트베드 협력 모델 개발 ▲웰에이징 분야 글로벌 확산 전략 ▲공동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활발히 오갔다.
또한, 우리 대학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고령친화도시 조성 및 창업 밸리구축 사업과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의료·복지기관, 관련 기업, 창업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빅데이터 기반 웰에이징 분야의 창업과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여 청년층 창업 기회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끌어낼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웰에이징 분야에서 광주광역시의 추진사항과 조선대학교의 혁신전략이 맞물려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과 투자로 지역-대학 간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 김춘성 총장은 “초고령사회가 가속화되며, 고령친화산업은 광주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주목해야 할 핵심 영역”이라며, “빅데이터 기반 웰에이징 클러스터를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세계 무대로 진출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웰에이징 특화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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