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4]인문학 강좌 ‘산불 재앙의 시대’ 개최
조대신문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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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강좌 ‘산불 재앙의 시대’ 개최
지난 3월 전국에 사상 최악의 산불이라고 불리는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다. 국가 재난 상황에서 우리 대학 재난 인문학 연구 사업단(HK+) 지역인 문학센터에서는 ‘산불 재앙의 시대: 기후 변화가 보낸 불의 경고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34회 재난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
강좌는 총 4강으로, 지난달 10일부터 ▲제1강 남성현 국민대 석좌교수(제34대 산림청장)의 ‘기후 위기와 대형산불 재난-산림 재난 과 국가안보, 사회재난 안전’▲제2강(지난달 22일) 오충현 동국대 교수(한국환경생태학회 회장)의 ‘산불의 자취, 생태계 파괴의 현 주소’▲제3강(지난달 29일) 오륜석 소방 재난관리 학과 교수의 ‘인간 피난 행동의 화재·피난 시뮬레이션’이 실시됐다. 그리고 이달 15일 문현철 호남대 교수(한국 재난 관리 학회 부회장)의 ‘하늘과 산과 숲 그리고 재난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마지막으로 강좌가 마무리 된다. 행사의 총괄자인 우리 대학 재난 인문학 연구 사업단장 강희숙 교수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관계자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며 “재난 대응 시스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여정인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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