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2] 지역대학 첫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조대신문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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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 첫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우리대학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 사진 (출처: 국가보훈부)



지난달 19일 우리 대학에서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우리 대학 출신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후대에 영원히 전승하기 위해 마련된 의미 깊은 행사다.

이날 제막식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오달면 6·25참 전유공자회 광주시지부장, 그리고 관할 5개 지회장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빛냈다. 특히 보훈부 장관의 참석은 국가 차원에서 참전용사들의 공헌을 기억하고 예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우리 대학 관계자들과 재학생, 동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참전용사 유가족들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에 제막된 명비는 6·25 전쟁 당시 우리 대학 출신으로 참전해 나라를 지킨 호국영웅들의 이름을 새긴 것으로, 상징적인 공간에 자리 잡게 됐다. 명비는 후학들이 선배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 지부장은 감사패를 받으며 “이 명비가 단순한 기념물이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배들의 정신을 전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막식을 통해 우리 대학은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국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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