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보도1]지역 인재 양성 위한 ‘미래 모빌리티’ 업무 협약 체결

조대신문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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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양성 위한 ‘미래 모빌리티’ 업무 협약 체결


▲협약식 참석자 단체사진


미래 모빌리티란 전기차, 자율주행차, 드론 등의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 공유경제가 융합된 이동 수단과 서비스 전반을 의미한다. 친환경, 자율성, 소프트웨어 혁신 등이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는 기술이다.

다가오는 미래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우리 대학과 코비코(주)가 지난달 2일 광주광산구 평동산단 내 코비코 평동 2공장에서 ‘지역 정주 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협력과제 공동 발굴·실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코비코(주)는 민·군수 적재함, 건설기계 부품 등을 생산하며 현대·기아차의 주요 협력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코비코(주)와 맺은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교육·연구 공동 과제 발굴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 수행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춘성 총장 ▲김재홍 취업학생처장 ▲강진희 취업학생부처장 ▲김석환 교수 ▲코비코(주) 조광철 대표이사 ▲조준영 부사장 ▲오기호 공장장 ▲박재상 인사팀장 ▲김남철 구매팀장 ▲조경오 생산팀장 ▲박병식 기술팀장 총 11명과 첫 인턴십 프로그램에 합격한 우리 대학 학생 5명이 자리했다.

김춘성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산업 연계 강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상생 교육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광철 코비코(주) 대표이사는 “조선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이루어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여정인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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