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1] 우리 대학,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
조대신문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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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
우리 대학이 세 번째 도전 끝에 교육부의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 혁신 모델 7개 신규 선정’ 사업(이하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달 28일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우리 대학(조선간호대 통합)과 전남대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조선간호대와 함께 초고령화·저성장 위기를 새로운 경제성장의 기회로 삼았다. AI와 빅데이터, 바이오 등이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생태계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통합 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최대 1천5백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총괄총장제’를 통해 단일 거버넌스 체계 아래 대학 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어 광주시는 사업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정주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향후 5년간 우리 대학과 조선간호대에 1천억원을 투입해 4대 특구(연구개발특구·기회발전특구·교육발전특구·문화예술특구) 기반 웰에이징밸리 구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교육 ▲연구개발 (R&D) ▲청년 취창업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 과정 등록금 지원 등에 투입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글로컬대학 선정은 대학의 경사일 뿐만 아니라 지역의 청년과 산업이 도약할 기회”라며 “향후 5년간 22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정주형 교육, 좋은 일자리, 청년이 머무는 광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전했다.
김춘성 총장은 “이번 글로컬 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 구성원과 광주시의 전폭적인 지원,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함께 빚어낸 값진 결실이다”며 “이제부터 진정한 출발점에 섰으며, 웰에이징 특성화를 통해 아시아 1위 웰에이징 대학으로 도약하고, 지역과 세계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혁신의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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