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3] 우리 대학-광주경총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집중

조대신문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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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광주경총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집중


우리 대학 글로컬 대학추진단(단장 김선중)이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광주경총)와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기 위한 산학협력에 서두르고 있다.

지난 1월 ‘글로컬 지역인재 매칭 전략 세미나(1차)’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달 12일 광남일보 연회장에서 ‘지역 기업 HR 담당자 협업 체계 구축 세미나(2차)’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대학 간 고용 부조화를 해소하고 지역 정주 취업률을 높여 양질의 고용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차 세미나에서는 ‘우리 대학 학생·기업 고용 인식 조사보고서’를 공개하고 19개 기업 임원진과 고용 부조화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2차 세미나에는 ▲현대하이텍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등 40여 명의 지역 대표 기업 HR 담당자가 참석해 대학과 기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법무법인 세종 양주열 변호사의 ‘노란봉투법 시행령 및 지침 해설’을 주제로 한 포럼을 진행, 2부에서는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단장 권구락)이 광주·전남 지역 내 웰에이징 기업들의 전용 멤버십인 ‘CSU 웰에이징 Glo-Biz Club(글로비즈 클럽)’ 멤버십 제도를 공식 소개했다. 마지막 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대학과 지역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협업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대학 김선중 글로컬대학 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이 직면한 산업 변화와 주요 법률 이슈를 공유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세미나를 통한 기업들의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강소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을 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우리 대학이 손을 잡고 지역인재 유출과 고용 부조화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며 앞으로 지역 청년 고용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


신혜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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