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3] 중앙도서관,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조대신문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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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 외국인 유학생 지원 확대 -

▲중앙도서관 5층 글로벌 북스케이프 전경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KERIS)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도서관은 지원받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통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중앙도서관 5층 외국인 유학생 전용 ‘글로벌 북스케이프 라운지(Global Bookscape Lounge)’를 중심으로, 유학생의 학습·연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북스케이프 라운지는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조성됐으며, 다국어 자료 제공과 유학생 친화적 공간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도서관 이용 환경 개선 및 접근성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학술 정보 이용 교육 ▲문화 교류 프로그램 ▲유학생 큐레이터 양성 등을 진행하며 도서관 중심의 글로벌 학습 커뮤니티 활성화를 추진한다.
해당 지원을 통해 우리 대학 내 유학생의 학습 적응을 돕고 국내 학생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대학 내 국제화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한국 체류 외국인 유학생은 30만 5천807명으로 최근 5년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 대학도 유학생 유치를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김종구 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활용하고 학업과 연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진유철 수습기자
wlsdbcjfgu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