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1] 2026학년도 총학생회 연합출범식 시행
조대신문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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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총학생회 연합출범식 시행

▲2026 조선대학교 제39대 총학생회 연합출범식 커팅식
지난달 7일 해오름관에서 총학생회 연합출범식을 시행했다.
연합출범식에는 ▲제37대 총학생회 ‘시그널(Cgnal)’ ▲총동아리연합회 ‘하나’ ▲경상대학 ‘그늘’ 학생회 ▲공과대학 ‘VECTOR’ 학생회 ▲글로벌인문대학 ‘SYNERGY’ 학생회 ▲미래사회융합대학 ‘퍼클’ 학생회 ▲미술대학 ‘온결’ 학생회 ▲체육대학 ‘바람' 학생회 ▲ 법사회대학 ‘SEE:D’ 학생회 ▲사범대학 ‘청명’ 학생회 ▲자연과학·공공보건안전대학 비상대책위원회 ▲IT 융합대학 ‘WITH’ 학생회 ▲홍보대사 ‘푸른나래’ ▲118 ROTC가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춘성 총장과 정홍용 교수평의회 의장, 양고승 직원 노동조합 위원장 등 대학 인사가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김춘성 총장은 준비된 축사를 대신하여 총학생회의 이름인 ‘시그널’로 깜짝 삼행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총장이 전한 삼행시는 다음과 같이 이어졌다.
시: 시그널과 함께 조선대학교 2만 학우
그: 그 어떤 어려운 장벽도 헤치고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널: 널(넓)은 세상에 외쳐봅시다. 시그널!
이후 각 학생회의 출범 행진 및 소개식을 가지며 제39대 총학생회 시그널은 “학생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명확한 결과로 증명하는 학생회가 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공연은 태권도학과 시범단과 공연예술무용학과 의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총학생회는 시그널이라는 기치에 맞춰 어떻게 학우들의 목소리를 신호로 울리고 학교에 어떤 변화를 이끌게 될지 학우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왕태운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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