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3] 우리 대학 대동제 'GRACIA' 관심 속 개최

조대신문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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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대동제 ‘GRACIA’ 관심 속 개최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간 개최된 우리 대학 대동제 ‘GRACIA’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과대학 축제로 시작한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대동제가 처음을 장식하며, 재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GRACIA’는 우리 대학 학생들 이 주도하는 대표축제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축제이다. 우리 대학 대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됐고,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많은 지역민의 참여도 이어졌다. 

 작년 화려했던 라인업에 이어, 올해도 초청 아티스트는 큰 환호를 받았다. 첫째날에는 ▲헤이즈 ▲크러쉬 ▲엔플라잉이 개막 무대를 열었는데, 특히 엔플라잉은 최근 ‘Flashback’이 역주행하며 인기를 얻고 있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트리플에스 ▲비비 그리고 작년 축제에서도 큰 호응 받았던 ▲잔나비가 무대를 채웠다. 마지막 날은 ▲리도어 ▲키키 ▲나우아임영(NOWIMYOUNG) ▲HAON ▲ Sik-K의 무대로, 힙합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인기가 높아진 아티스트들이 ‘GRACIA’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작년까지는 단과대학별로 소규모 축제가 진행됐던 반면 올해는 제39대 ‘시그널(Cgnal)’ 총학생회의 공약으로 단과대학 축제가 통합돼 다가오는 가을에 대동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진유철 수습기자

wlsdbcjfgu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