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1]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5기 이사회 출범
조대신문
2026-09-01
19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5기 이사회 출범
신임 이사장에 안병욱 교수 선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제5기 이사회 사진
학교법인 조선대학교(이하 ‘조선대 법인’)는 지난 7월 1일부터 제5기 이사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임시이사 체제였던 지난 2017년 이후 세 번째 정이사 체제이다. 임기는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사회 임기 시작 이후 지난 7월 5일 우리 대학 본관 법인회의실에서 제8차 이사회가 열렸다. 이사 9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석 이사 9명 전원의 찬성으로 안병욱 이사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안병욱 신임 이사장은 전남광주 화순 출신의 역사학자다.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한국역사연구회 창립회장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원장으로 지냈으며, 제18대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1946년 호남에 전국 최초의 민립대학을 설립한 7만 2천 설립동지회의 제1 창학 열망과 1·8 학원 민주화를 통한 설립 정신을 회복하고자 했던 염원, 그 열망과 염원의 기초 위에 세워진 조선대학교가 자랑스러운 8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5기 이사회와 구성원들과 뜻을 모아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선대 법인의 5기 정이사는 신임이사 4명과 연임이사 5명으로 구성됐다. 신임이사로는 안병욱 이사장을 포함해 ▲고길석 광주센트럴병원장 ▲김규탁 장흥우리병원 이사장 ▲김성재 우리 대학 명예 교수가 임명됐고, 김선아 우리 대학 명예교수와 ▲신윤숙 전남대 명예교수 ▲이근우 법무법인 로컴 변호사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정채웅 천지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연임됐다.
진유철 기자
wlsdbcjfgu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