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보도]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청년고용정책’
조대신문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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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청년고용정책’
정부는 ‘청년에게 더 많은, 더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고용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청년고용정책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청년취업 성공패키지사업, 중소기업 청년추가 고용장려금(2+1) 지원사업, 일 경험프로그램, 대학일자리센터가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실시하는 대표 정책이다. 이 사업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넷 청년 공제에 온라인 신청 후, 인턴제, 취업 성공패키지, 일학습병행제를 이수해야 한다. 그 후, 중소·중견기업·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2년간 12만 5천 원씩 300만 원 적립 시, 만기 공제금 1600만 원+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청년취업 성공패키지사업>은 청년층 맞춤형 통합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1단계에선 자신의 취업역량 및 유형을 스스로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심층 상담을 한다. 2단계 훈련, 인턴 등 취업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3단계 취업알선을 통해 성공적으로 취업에 이르게 된다. 단계별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면 수당을 받게 된다. 1단계에서는 참여수당으로 최대 20만 원, 2단계는 훈련 참여 지원수당으로 월 28만 4천 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 3단계에서는 청년 구직활동수당으로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지급된다.
<중소기업 청년추가 고용장려금(2+1) 지원사업>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려는 방안으로 실시된 대표 정책이다. 중소기업이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 시 한 명분의 임금 전액을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3년간, 총 6000만 원을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최대 청년 9명 고용 시 3명의 임금(6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은 인건비 부담 없이 채용을 늘릴 수 있고, 청년은 채용인원이 늘어나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중소기업이 신청 가능한 것은 아니며, 전기·자율자동차, lOT가전, 에너지산업, 로봇, 드론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업종)를 중심으로 한다.
<일 경험프로그램>은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조기 진로 설정 및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1일~5일간 연수를 통하여 신성장, 신기술 유만 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 강소기업 위주로 폭넓은 직업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15~34세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재학생들은 직장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경력형성 기회가 된다. 주로 인문·사회·예체능 계열 대학 재학생 중심으로 1~3개월간의 직무체험을 통해 일 경험 기회 확대 및 취업 준비 기간 단축을 지원해 준다.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월 40만 원 이상 연수 지원비가 주어진다.
<대학 일자리센터>는 우리 대학 중앙도서관 1층에 있어 많은 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이나 졸업생 모두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1층 대학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대학 일자리센터는 1회, 3회, 5회 상담 시 선물을 증정하며, 5회 상담 시 교내 장학금 5만 원이 지급된다.
류은제 수습기자
wp34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