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제100회 전국체전

조대신문

2020-03-20

3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제100회 전국체전

우리 대학 선수단(단장 이계행)이 지난달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20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먼저 육상의 모일환 선수가 200m와 400m 종목에서 1위에 오르며 승전보를 울렸다. 이어 멀리뛰기에서 김명하 선수가 7m 52를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세단뛰기에선 김주환 선수가 동메달을 수상했다. 육상 1600mR(이어달리기) 종목에서는 한승완, 김민후, 김효빈, 모일환 선수가 한 팀으로 달려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전통적으로 강세종목으로 통하는 태권도 종목(겨루기)도 메달밭이었다. 이기범 선수가(63kg급)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추가했고 이어 한서희(62kg급) 선수와 김한서(73kg급)가 은메달을 확보했다. 또, 김유라(46kg급), 김가람(68kg급), 황지은(73kg)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역시 강세 종목으로 통하는 레슬링에서 이경연(자유형, 74kg급) 선수가 금메달을, 서수일(97kg급) 선수와 김다현(60kg급) 선수가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더불어 지난 8월 창단된 우리 대학 양궁부(이성준, 이진용, 김정훈)는 양궁 개인전(30m)에서 김정훈 선수가 2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종목의 선전도 빛났다. 우리 대학 배구팀은 큰 활약으로 동메달을 획득했고, 검도팀은 은메달, 농구팀은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외에 배드민턴 개인 복식에서 김다솜·채희수 선수가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수상했다.

우리 대학은 총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해 선수단 역사상 최고의 성과를 냈다.

이재진 기자

ruppinaj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