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민립(民立)대학의 설립정신을 이어받아 1966년 설립된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은 지역사회의 인재와 국가,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우수한 의료인을 양성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현재 5,000여명의 의사와 3,300여명의 간호사를 배출하여 의학과 보건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금 명분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 중심의 국제적인 미래 의학을 선도하기 위해 조성된 의과대학 발전기금은 학생과 교직원의 창조적인 교육과 창의적인 연구를 뒷받침하는데 귀하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