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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제1회 재난현장사진 공모전 개최
홍보팀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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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일, 총 30명에 상금 1010만원 수여
호우, 혹설, 가뭄 등 자연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재해 또는 화재, 폭발,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피해가 일어난 재난현장에서 찍은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은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재난현장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 및 분야는 재난 현장 및 체험으로 1인당 사진 5매 이내와 이와 관련된 에세이(A4용기 1매 내외)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에세이는 장소, 시간, 어떤 장면을 포착한 것인지를 담고 있어야 하며 소감도 포함되어야 한다.
시상은 총 30명에게 하며 상금은 총 1010만원을 수여한다.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상금 70만원), 우수상 6명(각 상금 50만원), 장려상 20명(상금 각 20만원) 등이다.
작품은 공모기간 내 이메일(hkplus@chosun.ac.kr)로 제출하면 되고 수상자는 30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062-608-5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제1회 재난현장사진 공모전 포스터.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제1회 재난현장사진 공모전 개최.hwp
제1회 재난현장사진 공모전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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