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식민시대를 살아온 7만 2천여 설립회원들이 고조선(古朝鮮) 이래로 사용해오던 나라이름 (國名)을 교명(校名)으로 확정할 만큼설립(설립정신은 투철한 민족혼(民族魂))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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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_JW_MS_K2WT001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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