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AI 기반 지능형 교육 혁신을 본격화하며 현장 중심 교육 확대에 나선 가운데, 조선대학교 RISE사업단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신종호)은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교과와 연계해 총 323개 팀, 1,65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생성형 AI 학습 도구 ‘GenAI’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대학교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핵심 전략인 ‘HYPER 2.0’을 선포하고 AI 기반 교육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시작된 교육 모델을 RISE사업으로 확장해 생성형 AI를 접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GenAI를 활용해 자료조사, 요약·정리, 보고서 작성, 발표자료 제작 등 캡스톤디자인 과제 수행 전반에 AI 기반 학습 도구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문제해결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조선대학교 RISE사업단은 생성형 AI 활용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0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캡스톤디자인 GenAI 활용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생성형 AI 개념 및 주요 기능 ▲캡스톤디자인 활용 가능 영역 ▲AI 활용 윤리 및 유의사항 ▲프롬프트 작성 기초 ▲프로젝트 주제 및 문제 정의 ▲자료조사 및 보고서 초안 작성 ▲발표자료 구성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캡스톤디자인 수강생과 교직원 등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선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AI 기반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호 조선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생성형 AI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과 실무형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모델을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