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장애인 평생교육 및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홍보팀
2026-09-16
190
조선대-(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장애인 평생교육 및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과정 개발·운영... 지역사회 포용적 교육 생태계 조성
장애인 기업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및 디지털 소외 해소 나서
박재연 조선대 평생교육원장(좌)과 박진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가치만드소 센터장(우)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박재연)과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가치만드소(센터장 박진모)가 9월 14일 지역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장애인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수요 증가와 AI·디지털 기술 중심의 복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장애인의 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보유한 지역 내 네트워크와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우수한 인프라 및 교육 역량을 연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장애인 대상 맞춤형 평생교육 및 창업·기업활동 촉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 디지털 소외 극복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초 및 AI 활용 교육 개발·운영 ▲ 장애인 기업 재직자 대상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 양 기관 보유 인프라 상호 활용 및 홈페이지·SNS·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가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교육과정 개발 및 프로그램 개설에 나설 예정이며, 특히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AI 활용 능력 함양을 통한 디지털 전환 교육 아카데미와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재연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지역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AI·디지털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의 인프라와 역량을 결합해 포용적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가치만드소 센터장은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기업인과 재직자, 지역 장애인들이 시대에 맞는 직무 및 AI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귀중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