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육상부가 ‘제80회 전국대학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조선대는 남자대학부와 여자대학부 높이뛰기를 비롯해 세단뛰기, 멀리뛰기, 해머던지기, 4×1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높이뛰기에서는 남자대학부 윤준호(체육학과 1학년)와 여자대학부 고은정(체육학과 2학년)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남자대학부 세단뛰기에서는 구현욱(체육학과 2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대학부 멀리뛰기에서는 신은상(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4×100m 계주에서도 신은상·양창식(체육학과 4학년)·기은결(체육학과 1학년)·이동현(체육학과 4학년) 선수가 2위에 올랐다. 해머던지기에서는 오재혁(체육학과 4학년)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여자대학부 멀리뛰기에서는 송해빈(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힘을 보탰다. 조선대 육상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기록하며 종합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현우 조선대 육상부 부장교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서 무더위와 싸워가며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의 뜻깊은 성과를 축하한다”며 “이어지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