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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학군단 출신 4명, 소장·준장 동시 진급... 이례적 기록
홍보팀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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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립대학이 키운 인재, 국가 안보 핵심으로
한 대학 학군단 출신 4명이 동시에 소장·준장으로 진급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조선대학교 118학군단이 이번 2026년 1월 군 장성 인사에서 주목받고 있다.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지난 9일 단행된 정부의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조선대학교 118학군단(ROTC) 출신 4명이 소장·준장으로 진급하며,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인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소장·준장급 진급과 주요 보직 인사를 통해 군 전투력 강화와 미래 전장 대비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출신과 병과에 구애받지 않는 ‘일하는 인재’ 중심의 선발 기조가 반영됐다.
이 가운데 조선대학교 118학군단 출신인 ▲박민영 소장(89학번, 독일학과·준장에서 소장)과 ▲서필석 준장(91학번, 전기과·이하 대령에서 준장) ▲김희찬 준장(94학번, 우주항공학과) ▲황주봉 준장(94학번, 사회체육학과)이 진급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전투부대 지휘 및 핵심 참모 보직을 맡게 될 예정으로, 조선대가 길러낸 인재들이 군 조직의 중추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선대 관계자는 “이번 진급은 조선대가 추구해 온 실천적 교육과 책임 있는 리더 양성이 국가 안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민립대학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조선대학교는 앞으로도 학군단을 중심으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리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인재를 길러내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안보를 함께 책임지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별첨.
1. 조선대 학군단 출신 진급자
2. 89학번 독일학과 박민영 소장
3. 91학번 전기과 서필석 준장
4. 94학번 우주항공학과 김희찬 준장
5. 94학번 사회체육학과 황주봉 준장
1. 조선대 학군단 출신 진급자.jpg
2. 89학번 독일학과 박민영 소장.jpg
3. 91학번 전기과 서필석 준장.jpg
4. 94학번 우주항공학과 김희찬 준장.jpg
5. 94학번 사회체육학과 황주봉 준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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