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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중앙도서관, 홍차와 인문학 만난 ‘독서미식회’ 성료
홍보팀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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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모든 것’ 주제로 차문화와 인문학을 함께 즐기는 독서미식회 운영
책으로 읽은 홍차 이야기를 직접 맛보고 향으로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김종구)이 9월 16일 재학생 51명을 대상으로 ‘2026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독서味여행 – 독서미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독서미식회는 ‘홍차의 모든 것’을 주제로 차문화와 독서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주제 도서 『Tea&Teafood』의 저자이자 F&B 컨설턴트인 임보은 메르시보니 대표가 강사로 나서 홍차를 비롯한 서양의 차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임보은 대표는 차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종류의 차에 대한 이야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냈다. 참여 학생들은 강의를 들으며 세 종류의 차를 직접 시음하고 차와 어울리는 디저트를 함께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차를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앙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은 2026학년도 2학기에도 학생들의 문화적 경험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28일에는 독서미식회 ‘찻잎의 시작’ 등 독서와 문화의 다각적인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별첨.
독서미식회 참여 재학생들이 임보은 강사의 티타임 매너 강의를 듣고 있다.
독서미식회 참여 재학생들이 임보은 강사의 티타임 매너 강의를 듣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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