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첨단에너지공학과(학과장 박준규)는 지난 9월 4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 5층 대연회장에서 개최된 ‘제3회 탄소중립 하수처리 학술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포럼은 조선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대한환경공학회 및 대한상하수도학회의 지원을 받았으며, 조선대학교 첨단에너지공학과 박준규 교수의 주최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약 150명의 전국 하수처리 전문가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 대전환 시대: 하수처리의 혁신과 도전’을 주제로 지산학연 전문가들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지역 주요 현안인 반도체 메가 특구 지정과 관련해 산업단지 용수 공급을 위한 하수 재이용 전략이 발표됐으며,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선대학교 박준규 교수는 “하수처리장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인 하수 재이용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며 “매년 포럼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