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용접·접합과학공학과 방희선 교수가 9월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서 지역 뿌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뿌리산업 발전 유공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EV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과 평동 용접특화단지 지정 등 지역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방희선 교수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방희선 교수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EV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첨단 용접·접합 장비와 기반시설을 활용해 자동차 배터리 부품기업의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성능평가 및 기술 실증을 지원하고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평동 용접특화단지의 국가 지정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는 피지컬 AI를 활용한 용접공정 고도화와 품질관리를 통해 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동 용접특화단지를 첨단 용접·접합기술의 산업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방희선 교수는 현재 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과학공학과 교수이자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기업지원과 전문인력양성,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뿌리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