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의과대학 황오열 동문이 8월 14일 모교와 의학계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3억 원을 기부하며, 조선대의 웰에이징 글로컬대학 도약에 힘을 보탰다.
의과대학 3회(1975년) 졸업생인 황오열 동문은 30여 년간 성형외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의료 발전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다. 그는 “의사로서 원칙과 양심, 그리고 소신을 지키며 환자를 대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평소 마음에 두었던 뜻을 이번 기부를 통해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디서든 후학들의 성장과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부금은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원에 활용돼, 학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 의료계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토대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