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일반재정지원) 성과평가’에서 ‘우수 A등급’을 받으며, 총 12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대학은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2025~2027) 첫해부터 전국 상위권 성과평가를 기록했으며,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와 학생성장지원, 전공 교육과정 혁신, 성과관리 및 재정재원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센터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전반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취업 지원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사업 운영 기간도 1년 연장돼, 지역 청년 취업 지원을 선도하는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게 됐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은 교육부 ‘의대 교육혁신지원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돼 2026년 8월까지 총 33억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부 의대 교육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지역별 교육 여건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혁신하고 교육을 정상화함으로써 우수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대학은 출범식을 통해 전라남도의사회, 광주보훈병원, 첨단종합병원, 광주센트럴병원 등 지역협력의료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의료인재 육성 ▲지역 의료 수준 향상 및 국민 건강 증진 ▲선진 의료시스템 구현을 위한 임상실습 교육협력 등에 나선다. 또한 통합 6년제 교육과정,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 지역 임상실습 협력체계 대폭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며, 의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