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정부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조선대학교 118학군단(ROTC) 출신 4명이 소장·준장으로 진급했다.
한 대학 학군단 출신 4명이 동시에 소장·준장으로 진급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조선대학교의 국가 안보를 책임질 핵심 군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인사는 ‘일하는 인재’ 중심의 선발 기조 아래 군 전투력 강화와 미래 전장 대비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조선대 118학군단 출신인 ▲박민영 소장(89학번, 독일학과·준장에서 소장)과 ▲서필석 준장(91학번, 전기과·이하 대령에서 준장) ▲김희찬 준장(94학번, 우주항공학과) ▲황주봉 준장(94학번, 사회체육학과)이 진급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향후 주요 전투부대 지휘와 핵심 참모 보직을 맡아 군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