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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학교 브랜드영상 시나리오
- 우리는 미래가 궁금합니다.
- 그래서 끝없이 질문합니다.
- 유니크한 캠퍼스에서
- 함께하는 호기심은
- 무한한 잠재력과
- 창의성을 이끌어내고,
- 누구보다 먼저 질문하는
- 소통의 에너지는
- 더 큰 융합의 세상을
- 만들어갑니다.
- 과거의 유산에서 미래의 자산으로,
- 생각의 크기를 넓혀
- 지역사회를 위한
- 옳은 답을 찾습니다.
- 단지 스쳐가는 유행이 아니라
- 시대의 쓸모를 위해
-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는 호기심의 바이브
- 세상을 바꾸는 우리의 질문은
-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조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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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후원자
- 박상철
- 권범준
- 최인
- 이요셉
- 김영신
- 강현선
- 인원산업(주)
- 양고승
- 송병준
- 석주연
- 박진경
- 장상국
- 박석오
- 바른안과 이영창
- (주)제너시스BBQ-윤홍근
- 정지희
- 유지성
- 오동훈
- 김희영
- 조용현
- 손민혜
- 조정훈
- 윤효진
- 김범철
- 김종구
- 구형근
- 이재기
- 장부식
- 고길석-광주센트럴병원
- (주)좋은생활지웰
- 최창훈
- 정건열
- 박정서
- 최환영
- 김현욱
- 송진호
- 이영록
- 전희정
- 김혜영
- 서영
- 장경현
- 정부자
- 김보정
- 이새인
- 허진관
- 윤영덕
- 조선의대관현악반
- 이미경
- 송창렬
- 박길영
- 정성경
- 최철
- 민성환-네취코리아(주)
- 박정웅
- 김병록
- 한지영
- 최연호
- 정경복
- 한순미
- 공태영
- 김미경
- (유)보미에너지
- 김경진
- 윤은영
- 한국유러소프트/지산볼링장-김평중
- 오형근
- 문혜진
- 문상원
- 장지예
- 김준성-광주굿모닝병원
- 최진솔
- (주)스포랜드
- 지병근
- 정구태
- 권광호
- 모상만
- 이희숙
- 임수환
- 고언숙
- 김상훈
- 김정환
- 강혁신
- 엄승욱
- 첨단종합병원
- 고경국
- 정해인
- 조성규
- 이원상
- 함정균
- 마성룡
- 표화영
- 김현우
- 안태훈
- 이원택
- 정혁상-상쾌한속내과
- 차만진-차만진가정의학과의원
- 홍두석
- (주)벤자민무어페인트광주점
- 이상봉
- 오영미
- 조은희
- 강성우
- 이민창
- 이강희
- 김윤신
- 명노준
- 김선우
- 이제희
- 김명식
- 김영미
- 최선
- 박현주
- 한윤주
- 정구열
- 조희정
- 공태임
- 배강빈
- 이용균
- 이형주
- 임성후
- 고동화
- 오동섭
- 조하영
- 최혁중
- 문교진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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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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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한국토익위원회 주관 본교 특별 TOEIC 시험 실시 안내(4.4)
- 작성일
-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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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신(편)입생 학생증 발급 관련 안내
- 작성일
- 2026.03.01
-
[홍보팀] 조선대학교 홍보대사 푸른나래 29기 모집 안내
- 작성일
- 2026.02.26
-
2026년도 조선대학교 예비군훈련 일정 안내
- 작성일
- 2026.02.20
-
[RISE사업단]RISE사업(2차년도) 참여학과 및 특성화 분야 수요조사 새글
- 작성일
- 2026.03.12
-
2026년 3월 비교과 프로그램 안내 새글
- 작성일
- 2026.03.12
-
[취업전략팀] 한국주택금융공사 2026 신입직원 채용설명회
- 작성일
- 2026.03.11
-
학교법인조선대학교 2026년 제3차 이사회 회의 개최 안내
- 작성일
- 202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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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연구원] 1·8항쟁 38주년 기념식
- 작성일
- 2026.01.06
-
2025 [우리동네 대학박물관] 인문강연 프로그램 4회차 안내
- 작성일
- 2025.12.02
-
[반도체첨단패키징전문인력양성센터] 반도체 첨단패키징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 작성일
- 2025.12.01
-
[홍보팀]시각디자인학과 졸업 전시 안내
- 작성일
- 2025.11.26
-
[중앙도서관] 라이브러리 아카데미 디지털 리터러시 특강 안내(2차)
- 작성일
- 2025.11.25
-
조선대 명예교수 김승일 아카이브 전시 안내
- 작성일
- 2025.11.20
-
[RISE사업]2025 G-HR 미래인재포럼 개최 안내
- 작성일
- 2025.11.20
-
[대학혁신지원사업] 2025 독서미식회(3회) 문화 속의 치즈 행사 안내
- 작성일
- 2025.11.12
-
-
-
[조선대학교 계약직원]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전형 안내
- 작성일
- 2026.03.06
-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계약직원 채용 공고
- 작성일
- 2026.03.11
-
인문학연구원 연구조교 모집
- 작성일
- 2026.03.10
-
대학원(미래인재융합대학원) 행정조교 모집 공고
- 작성일
- 2026.03.09
-
[글로컬추진단]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웰에이징기술융합원 연구교수 채용 공고
- 작성일
- 2026.03.06
-
[의과대학 PBL실 실험조교 모집
- 작성일
- 2026.03.04
-
[사범대학] 물리·지구과학교육과 행정조교 모집 공고
- 작성일
- 2026.02.26
-
[조선대학교 인문데이터과학연구소 한시계약직 직원 채용 공고]
- 작성일
- 2026.02.25
-
-
-
2026 목표기업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온라인 취업 콘텐츠 용역 입찰 공고
- 작성일
- 2026.03.11
-
(재공고) "대학 본관 외 11개 건물 기계설비 성능점검 용역" 입찰 공고
- 작성일
- 2026.03.10
-
지역기반 임상교육(병원 8213, 8214호) 학생지원실 환경개선공사 견적제출 공고
- 작성일
- 2026.03.10
-
2026년 실내 공기중 석면농도 측정 용역 견적제출 공고(수정)
- 작성일
- 2026.03.10
-
"광주 지역 현안 통합분석 연구 용역" 입찰 공고
- 작성일
- 2026.03.09
-
지역기반 임상교육 학생지원실 환경개선 전기공사(조선대학교 병원 8213, 8214) 견적
- 작성일
- 2026.03.05
-
대기배출시설 오염물질 자가측정 견적 제출 공고
- 작성일
- 2026.03.05
-
조선대학교 전부서용 상장 케이스(종이) 견적 공고
- 작성일
- 2026.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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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공지
-
-
2026학년도 1학기 폐강교과목 및 폐강에 따른 수강신청 정정기간 안내
- 작성일
- 2026.03.09
-
2026학년도 1학기 타 학과(부) 전공 교과목 성적평가방법 신청 안내 (더블리스팅)
- 작성일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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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신(편)입생 학번 부여 및 확인 방법 안내
- 작성일
- 2026.02.24
-
2026학년도 1학기 조기취업자의 출석특례 신청 안내
- 작성일
- 2026.02.23
-
[2026년 신입생 대상] AI·SW 입학 전 신입생 교육 2차 안내
- 작성일
- 2026.02.23
-
2026학년도 1학기 대학 등록금 납부 관련 안내
- 작성일
- 2026.02.11
-
2026학년도 편입생 전적대학 학점인정 및 수강 안내
- 작성일
- 2026.02.09
-
[SW중심대학사업단] 2026학년도 입학 전 교육 강의 수강 안내
- 작성일
- 2026.0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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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학기 국가근로장학생 2차 선발 안내
- 작성일
- 2026.03.09
-
2026학년도 인문100년 및 예술체육비전 장학금 사전신청 안내
- 작성일
- 2026.03.05
-
2026-1학기 중소기업취업연계(희망사다리Ⅰ유형) 장학금 신규장학생 신청안내
- 작성일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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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2026-1학기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 신청안내
- 작성일
- 2026.03.03
-
[국가근로] 2026학년도 편입생 학번 부여에 따른 국가근로 신청대학 변경 방법 안내
- 작성일
- 2026.02.28
-
2026-1학기 주거안정장학금 우선지원기준 및 지원 제외기준 안내
- 작성일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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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학기 2차 국가장학금 학생신청 안내
- 작성일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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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학기 2차 국가근로장학금 학생 신청 안내
- 작성일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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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국제화프로그램 모집 요강 새글
- 작성일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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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1학기 국제학생증 발급 행사
- 작성일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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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2026년「한-일 학술문화 및 청소년 교류 사업」 대학생 모집 새글
- 작성일
- 2026.03.11
-
[홍보] 한미첨단분야 청년교류지원사업
- 작성일
- 2026.02.25
-
(홍보) 2026 광주공공외교단 5기 참가자 모집 (광주국제교류센터)
- 작성일
- 2026.02.25
-
2025학년도 국제화프로그램 성과 공모전 당선작 발표
- 작성일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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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2026년 ASEM DUO 벨기에 왈로니아-브뤼쉘 장학사업 지원 요강 안내
- 작성일
- 2026.01.28
-
(홍보) 국립국제교육원 브루나이 정부초청 장학생 선발 공고
- 작성일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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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조선대학교 신입학 1,2차 추가모집 합격자발표 일정 공지
- 작성일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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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신입학 추가모집 경쟁률 공고
- 작성일
- 2026.02.26
-
2026학년도 신입학 2차 추가모집 모집요강 공지
- 작성일
- 2026.02.25
-
2026학년도 신입학 추가모집 제출서류 발송용봉투 표지
- 작성일
- 2026.02.23
-
신/편입학 납입확인서 조회하기
- 작성일
- 2026.02.19
-
2026학년도 신입학 추가모집 모집요강공지
- 작성일
- 2026.02.13
-
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모집 진학부장용 합격자 조회 사이트 바로가기
- 작성일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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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시모집 충원합격자 발표 및 등록 일정 안내
- 작성일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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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원] [광주/전주] 글로벌 헬스케어 파트너, Piece1 의료기기 영업관리 담당자 채
- 작성일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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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임바이오] 금융컨설턴트 인턴 채용
- 작성일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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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 직원 신규채용
- 작성일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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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FY2026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업무직원 공채(신입사원 6급)
- 작성일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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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2026년 사무직원 공개채용(~3/27, 16:00)
- 작성일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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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 2026년 전반기 전문사관(전산 및 사이버 특기) 장교 선발
- 작성일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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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2026학년도 제1차 직원 채용
- 작성일
- 2026.03.12
-
[한국폴리텍대학] 2026년 한국폴리텍대학 사무직원 공개채용(~3/27,16:00)
- 작성일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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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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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2026학년도 교원 임용시험 155명 합격공립 124명, 사립 31명 합격자 배출광주 전남 경기 전북 인천 충남 등 전국 각지 분포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2026학년도 교원 임용시험에서 공립 124명, 사립 31명 등 총 15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교원 양성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조선대 사범대학, 교육대학원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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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의과대학, 일본 성마리아나 의과대학과 의학교육 MOU 체결한-일 글로벌 의학교육 협력 확대 및 임상교육 교류 기반 마련 조선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안영준)과 일본 성마리아나 의과대학(St. Mariann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총장 히로아키 기타가와)이 의학교육과 임상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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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RISE사업단, 광주광역시장이 전하는 광주 전남 대통합 특별법 이야기 개최대학 지역 협력 통한 인재특별시 광주 비전 제시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RISE사업단이 3월 11일(수) 조선대학교 대호전기홀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초청해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 전남 대통합 특별법 이야기」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에서는 광주 전남 행정 대통합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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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전자책 본격 도입... 15년 만에 전국 유통망 재구축도전자책 출판 서비스 본격화교보문고 YES24 등 주요 온 오프라인 서점 유통망 확장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이번 상반기부터 전자책(E-Book) 출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하며 대학 출판의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조선대학교 E-Learning지원팀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과 학생들의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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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의대, 아프리카 명문 우간다 마케레레대 와 글로벌 의학 협력 확대의학 교육 연구 및 보건과학 분야 공동 연구 인재 교류 추진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의과대학이 2월 20일 아프리카 우간다 국립 마케레레대학교 의과대학(College of Health Science)과 의학 교육 및 보건과학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2026.03.05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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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vol.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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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글로컬 건축 성과로 미래 경쟁력 증명하다since 1946-20267만 2천여 명의 염원이 빚은 80년의 궤적1946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을 모아 세운 민립 조선대학교의 80년은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람의 힘으로 쌓아온 민주와 대학자치를 지켜온 공공의 역사였습니다.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조선대학교는,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동행의 축제를 열고,사라져가는 소중한 유산을 기록하며,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져나갑니다.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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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2030을 향해 BEYOND 하다조선대학교가 2030년을 향한 중장기 비전으로 지역-대학-세계를 연결하는 Global Value Creator 를 제시했다.교육 연구 지산학 글로벌 대학경영 전 영역에서 경계를 넘어(BEYOND)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미래 대학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대학은 전공과 학문, 산업과 지역, 국가와 세계를 뛰어넘는 전략적 연계를 통해지역 기반의 경쟁력을 세계 수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조선대학교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난다Q. 조선대학교 2030 중장기 비전 BEYOND 의 핵심 목표는 무엇인가요?A. 우리 대학이 지역-대학-세계를 연결하는 Global Value Creator 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2030년까지 세계 500위권, 아시아 100위권, 국내 사립대 20위권 진입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우리 대학이 창출하는 교육과 연구의 가치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넘어서겠습니다 .Q. BEYOND 라는 비전 명칭에 담긴 의미와 방향성은 무엇인가요?A. BEYOND 는 말 그대로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을 의미합니다. 학문 간의 벽, 대학과 지역의 경계, 그리고 로컬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입니다.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교육(Bloom), 연구(Explore), 지산학(Yield), 글로벌(ON World), 대학경영(Design)이라는 5개 전략 축을 통해 우리 대학의 모든 영역을 재정의하고자 합니다.Q. 중장기 비전 가운데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전략은 무엇인가요?A.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전략은 Tech-Value 기반의 특성화 입니다. 우리 대학이 강점을 가진 6대 분야(▲AI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휴먼서비스 ▲스마트부품소재 ▲저탄소녹색)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 역량을 결합하여, 지역 산업과 세계 시장이 동시에 필요로 하는 독보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모든 자원을 집중할 계획입니다.Q. 비전 실현을 위해 기획처가 맡게 될 핵심 역할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A. 기획처는 대학의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적 컨트롤 타워 이자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성과관리(IR)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정책 결정이 주관이 아닌 객관적 지표에 근거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RISE, 글로컬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등과 같은 대형 국책사업과 대학 발전 계획을 정교하게 일원화하여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 임무입니다.이를 위해 전략을 강화하고, 제도와 운영 측면에서 보다 체계적인 기획이 가능하도록 점진적인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Q. 신임 기획처장으로 부임하신 소감과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A. 조선대학교에서 20년간 교수로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오다, 대학의 중차대한 전환기에 기획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2026년은 대학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교수로서, 현장과 행정이 겉돌지 않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고 올바른 방향 설정에 집중하겠습니다. 향후에는 수립된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정책을 펼치겠습니다.Q. 비전이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한 구성원과의 소통은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요?A. 중장기 비전 선포 이후,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비전의 취지와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구성원들이 비전을 이해하고 각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비전이 행정 문서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Q. 2030을 향해 나아가는 지금, 구성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A. 대학이 성장할수록 더욱 중요한 것은 구성원 간의 이해와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이 더 좋아지고 잘될수록 각자의 역할과 상황을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조선대학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2030 비전이 실현되길 기대합니다.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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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글로컬 건축 성과로 미래 경쟁력 증명하다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 선정이 여는 새로운 도전웰에이징 Asia No.1 대학을 향한 구체적 성과함께 만들어가는 We ll 조선대학교조선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국책사업 참여를 넘어, 조선대학교가 지역혁신을 선도하고 세계로 확장하는 대학으로 도약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다. 특히 초고령사회로의 급속한 진입, 산업 구조 전환, 지역 소멸 위기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대학의 역할을 교육 연구를 넘어 사회적 해법을 제시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재정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글로컬대학은 교육부가 지역(Local) 산업과 연계해 세계적(Global) 경쟁력을 갖춘 대학 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전략 사업으로, 선정 대학에는 5년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이 이루어진다. 조선대학교는 광주 전남 지역이 직면한 초고령화, 저성장 위기라는 현실적 과제에 대학이 축적해 온 교육 연구 역량을 결합하여 지역 문제 해결형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특히 웰에이징(Well-Aging) 을 대학 혁신의 핵심축으로 설정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바이오메디 에이지테크 라이프케어 3대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산학협력-글로벌 협력 전반에 걸친 구조적 혁신을 추진한다. 이는 우리 사회의 현실에 대한 대학 차원의 실천적 응답이자, 지역 산업 고도화와 직결되는 전략이다.조선대학교의 글로컬 비전은 선언에 그치지 않는다. 정밀 의료 빅데이터 기반 협력, 알츠하이머 연구논문 의 국제 학술 성과, 세계 고령친화대학 글로벌 네트워크(AFUGN) 정회원 승인 등 구체적인 성과가 축적되고 있다. 국내외 기업 지자체 연구기관과의 협력은 웰에이징 산업의 실증과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아시아 거점센터 설립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혁신 모델의 세계적 확장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조선대학교가 지향하는 웰에이징 Asia No.1 대학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자, 지역 기반 혁신이 세계적 경쟁력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조선대학교가 한국대학신문이 주최한 2025 대학대상-글로컬30우수대학 에 선정된 것 역시 이러한 성과와 추진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글로컬대학 선정은 학생과 지역사회가 직접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진다. 조선대학교는 조선간호대학교와의 통합, 조선이공대학교와의 공유 협력을 통해 전문학사-학사-석 박사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통해 통합형 혁신 거버넌스를 실현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간호 보건의료 인력 배출 역량과 웰에이징 특성화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3대 특성화 단과대학 및 글로컬교육혁신원을 신설하고 2027학년도부터 무전공무학과 확대를 통해 학생 선택권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모듈형 융 복합전공, 무전공 다전공 기반의 학생 설계형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지역 산업과 연계된 프로젝트 수업, 현장 중심 교육, 국내외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공간은 캠퍼스 너머로 확장된다. 이는 취업과 창업은 물론, 지역 정주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다양한 진로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된다.아울러 웰에이징기술융합원(IWT) 을 신설하여 인재 양성-연구 성과-산업화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역시 대학의 연구 성과와 인재가 산업과 정책에 연계되면서 대학-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체감하게 된다. 조선대학교는 광주 전남 지역의 연구개발, 바이오 의료, 해양 바이오, 문화 교육 등 6대 특구와 연계해 정밀 의료 헬스케어 중심의 웰에이징 밸리 조성을 본격화한다.글로벌 자회사 SOONOWA 설립은 조선대학교의 글로벌 확장을 실질적으로 실행하는 핵심 동력이다.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조선대학교가 축적해 온 웰에이징 연구 성과와 교육 모델, 의료 보건 기술을 현지화 고도화하여 확산하는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연구 성과가 해외산업과 현장으로 연결되고, 글로벌 공동연구, 국제 인턴십 현장실습, 해외 창업 및 취업 연계로 다시 학생 교육과 인재 양성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된다. 지역에서 출발한 혁신이 세계로 확장되고, 세계의 경험이 다시 캠퍼스로 돌아오는 글로컬 혁신의 완성형 모델이다.글로컬대학 사업은 특정 부서나 일부 구성원의 과제가 아닌,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혁신 프로젝트다. 조선대학교는 단계적 재정 투자와 체계적 성과 관리,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이번 글로컬대학 선정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다. 조선대학교는 지역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초고령화 사회라는 국가적 과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대학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것이다.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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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글로컬 건축 성과로 미래 경쟁력 증명하다 창업 생태계 성과, '대통령표창'으로 이어지다 글로컬30 성과로 확인한 대학 혁신 전략 미래를 담은 공간, 조선대학교 본관의 가치 재조명 성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로 조선대학교가 창업 생태계, 글로컬 전략, 건축 분야 전반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교육 연구 산학협력 전 영역에 걸친 종합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창업 활성화를 통한 국가 경제 기여부터 글로컬 전략의 성과, 공간 혁신을 통한 캠퍼스 가치 제고까지, 이번 성과는 조선대학교가 지향해 온 실천형 혁신대학 의 방향성이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선대학교는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에서 대통령 표창 을 수상하며, 창업 생태계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조선대학교는 그동안 581개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대학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창업 친화적 인사 및 학사제도를 운영하며 대학 주도 창업 활성화를 지속 확대해 왔다. 이번 수상은 대학이 축적해온 창업 지원 역량과 산학연 협력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조선대학교와 조선간호대학교는 2025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글로컬30 부문 수상을 통해, 글로컬대학 추진 전략의 혁신 사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학은 바이오메디 에이지테크 라이프케어 3대 특성화를 중심으로 웰에이징(Well-Aging) Asia No.1 대학 이라는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분야 육성, 글로벌 협력 확대, 학생 중심 교육 혁신을 통해 조선대학교만의 글로컬 전략을 구체적인 성과로 구현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대학교 본관은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대상 을 수상하며, 대학 건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본관은 시민의 뜻으로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 민립대학의 상징 건축물로, 1946년 건축을 시작해 1954년 완공됐다. 한국 전통미와 서양 고전주의 양식이 절묘하게 결합된 외관과 1980년대 후반 학원민주화 운동의 상징 공간이라는 역사성을 인정받아 2004년 등록문화재 제94호로 지정됐으며, 이번 수상은 본관의 역사 건축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확인한 계기가 됐다. 이번 수상들은 조선대학교가 지향해 온 중장기 혁신 전략이 다양한 영역에서 구체적 성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선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육 연구 산학협력 캠퍼스 혁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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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조용한 강의실, 가장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조선대학교, 2026학년도 의과대학 시신기증자 합동 추모의학도와 치의학도 학생들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환자'는 차가운 실습대 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생명의 경외감을 배우는 가장 뜨거운 강의실입니다.누군가의 아버지였고, 어머니였으며, 누군가의 전부였던 삶.시신 기증자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몸을 기증하는 실천을 통해, 이 세상 사람들이 질병으로부터 받는 고통과 두려움에서 조금씩 평안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슬픔이 채 가시기 전에 고인의 마지막 뜻을 존중하여 가장 힘든 이별을 견뎌내는 유가족의 희생은, 시신기증이 '숭고한 사랑의 실천'을 말해줍니다.그분들의 용기 있는 결정은, 내일의 인재를 길러내는 의학교육의 토대입니다.올해,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시신기증자 합동추모식 에는 더욱 특별한 울림이 퍼졌습니다. 18분의 위패가 모셔진 단상에는 고인들의 생전 아름다운 모습이 사진으로 세워져 있습니다.이 가운데 평생 강단에서 제자들을 가르쳤던 故 김양옥 교수(예방의학)와 故 문정석 교수(해부학)는 생의 마지막 순간, 제자들의 교육을 위해 자신의 몸을 기증하는 선택을 했습니다.조선대 의대 교수로는 최초의 시신기증 사례로 기록된 이 결정은 생명을 다루는 의사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몸소 증명한 마지막 강의였습니다.조선대학교는 기억하겠습니다. 우리가 길러내는 의료 인재들이 만나는 모든 생명 속에는, 자신의 몸을 내어주며 좋은 의사가 되어달라 당부했던 기증자분들의 숭고한 뜻이 함께하고 있음을.........문정석 교수님께해부학교실 정윤영 교수의 「문정석 교수님을 기리며」 中........35년이란 긴 시간 동안 우리 조선의대 해부학교실에서 제가 해부학 교수로 해부학교육을 하며 교수로서,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며 살아가게 해주신 시신기증자 분들이야말로 실로 진정한 저의 스승임을 온몸으로 느끼며 해부학교육에 최선을 다해왔던 저의 마음을, 그리고 그 분들처럼 실천의 길을 가기로 마음 먹은 것을 선생님께서는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선생님의 영면에 제 자신을 돌아보며, 선생님과 저희들이 살아왔던 그 길이 돈과 이익이 아닌 오직 교육과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위한 세상을 꿈꿔왔기에 남은 동안에도 선생님 뜻에 따라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선생님, 부디 저편 세상에서 편히 쉬소서........오늘 어린 의학도 치의학도 여러분은 누군가의 죽음과 대가 없는 희생정신, 그 소중한 분의 죽음이 너무도 슬프고 서러운데도 불구하고 그 유언을 존중하여 시신을 기증하는데 동의하신 가족분들의 아픔과 함께 의사 치과의사가 되고자 꿈과 희망을 품는 역설적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 복잡한 상황이 여러분의 갈 길을 결정해줄 것이며 두고두고 인생의 명제가 되길 바랍니다.이분들이야말로 여러분의 진정한 선생님이십니다.2026. 1. 20. 제자 정윤영 올림김양옥 교수님께예방의학교실 류소연 교수의 「김양옥 교수님을 기리며」 中........교수님은 늘 옳다고 믿는 길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셨습니다. 누구보다 원칙을 중시하시고, 타협하지 않는 강직한 자세로 학문과 제자들을 이끌어주셨습니다. 때로는 엄격하시고 고지식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고, 그러한 결정이 교수님 인생을 소란하고 고생스럽게 만들지라도 그 이면에는 진심 어린 애정과 바른 길로 나아가길 바라는 깊은 뜻이 있음을 모두가 알고 있었습니다.교수님께서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의학과 교육을 위해 자신의 몸을 기증하시며, 숭고한 헌신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선택은 단순한 결단이 아니라, 살아있는 강의이자 마지막 가르침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뜻은 수많은 학생들에게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의학의 본질 을 깨닫게 하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교수님, 긴 세월 동안 고생 많으셨고,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시간 속에서 보고 배운 모든 것이 제 인생의 여정에서도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쉬기길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2026. 1. 20. 제자 류소연 올림기억하겠습니다. 기증하신 당신의 숭고한 이름을.故 박진삼 님, 故 박남신 님, 故 이시환 님, 故 김순례 님, 故 김창진 님,故 신정식 님, 故 윤용옥 님, 故 정재필 님, 故 유기향 님, 故 박정숙 님,故 문정석 님, 故 임병무 님, 故 노병덕 님, 故 김은숙 님, 故 정동기 님,故 김양옥 님, 故 조병현 님, 故 김정웅 님.2024년 6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시신을 기증해 주신 18명의 기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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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2027년 누리호 6차 발사에도 위성 탑재2차 발사 사출 성공, 5차 발사 예정에 이어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 선정AI 모빌리티 특화 위성 개발로 지역 우주기술 경쟁력 강화조선대학교와 광주광역시가 우주항공청이 지원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주관하는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조선대가 개발한 위성이 2027년 중반기 예정된 누리호 6차 발사를 통해 또 한 번 우주로 보내질 예정이다.탑재될 위성은 GAIMSat-1(광주 인공지능 모빌리티 위성) 으로, 광주광역시가 주관하고 조선대학교에서 개발총괄을 맡아 진행한다. 조선대와 광주시는 국내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술역량과 임무의 공공성을 인정받았다.개발에는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GAMA),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지역 혁신기관과 ㈜해웍스, ㈜스페이스랩 등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산학 협력을 통한 우주항공 AI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누리호 6차 발사는 우주항공청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7년 중반기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으로, 약 530km 고도의 태양동기궤도에 투입된다. GAIMSat-1은 우주궤도에서 AI 미래모빌리티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기술 발전과 산업 응용에 기여할 전망이다.조선대는 2022년 누리호 2차 발사 당시 큐브위성 사출에 성공한 데 이어, 내년 2026년 중반기 예정된 5차 발사에도 위성 탑재가 예정돼 있다. 이번 선정으로 대학은 누리호 2 5 6차 연속 탑재를 달성하며 국내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GAIMSat-1 개발을 총괄하는 조선대 이현재 교수는 이번 선정은 조선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미래 우주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력과 연구 기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 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우주개발 인재 양성과 연구 기반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고 말했다.한편, 이번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는 ▲광주광역시 ▲순천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공군사관학교 ▲국민대학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총 6개 기관이 선정됐다.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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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서 실천으로, 조선대학교 80년의 시간조선대학교를 걷다,역사를 만나다!개교 80주년을 맞은 조선대학교의 길 위에는 한 대학이 지나온 시간과, 그 시간을 함께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겹겹이 쌓여있다. 시민의 뜻으로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대학, 그리고 학원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해 온 조선대학교는 걷는 순간 마다 역사를 마주하게 되는 캠퍼스다.이곳의 항쟁 기념 장소들은 과거의 기록에 머무르지 않는다.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치열하게 고민했던 흔적은 오늘의 교육과 문화로 이어지며, 조선대학교의 정체성을 묵묵히 증명한다. 동시에 전시와 예술, 휴식이 어우러진 학내 문화 공간은 현재의 조선대를 가장 생생하게 보여준다.이번 매거진에서는 캠퍼스를 하나의 지도 위에 담아, 여섯 개의 알파벳으로 걷는 조선대학교 를 제안한다. 지도는 RISE사업 캡스톤디자인의 일환으로 역사문화학과 호시탐방팀이 기획 제작했으며, 학생들의 시선으로 항쟁의 기억과 캠퍼스의 현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엮어냈다.지도 위의 점들을 따라 걷다 보면, 조선대학교의 80년은 연대기 대신 풍경으로 다가온다. 역사는 현재가 되고, 기억은 새로운 의미로 이어진다.민주화 정신은 오늘날 실천으로 이어진다한편, 조선대학교의 항쟁 정신은 기억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좋은생활지웰 최상훈 대표이사는 지난 9월 모교의 민주화 정신과 故 류재을 열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선대학교에 류재을 열사 장학기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최 대표이사는 수도권에서 기업을 이끌며 지내는 동안 모교의 민주화 정신과 故 류재을 열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길을 꾸준히 모색해 왔으며, 이번 장학금 기부를 통해 그 뜻을 실천했다. 해당 장학기금은 향후 5년간 법사회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 학기 지급돼, 민주화 정신을 계승한 후배들이 학문적 역량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캠퍼스에 남은 항쟁의 흔적이 오늘의 연대로 이어지는 순간, 조선대학교의 역사는 다시 현재형이 된다.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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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6 25참전 호국영웅 명비 지방대학 최초 건립 기억을 간직 하는 조선대 백일홍 동산에서 제막식 개최54명의 조선대 출신 6 25참전유공자 이름 새겨조선대학교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9월 19일(금) 백일홍 동산에서 전국 지방 대학교 최초로 6 25참전 호국영웅 명비 를 건립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 조선대학교 김이수 이사장, 김춘성 총장과 안도걸 국회의원, 광주광역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명비 제막 ▲롤콜 및 헌화 ▲기념사 ▲인사말씀 ▲감사의 시간 ▲조선대 음악교육과 5인 앙상블의 헌정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제막식에는 6 25전쟁에 참전하여 무장간첩과 교전 중 산화해 68년 을지무공훈장을 수여 받은 조선대학교 법학부 출신 故 소병민 중령의 유족이 함께해 뜻을 더했다. 감사의 시간에 조선대학교 총동창회가 故 소병민 중령 유족에게 명예로운 동문패를 전달했다.이번 명비는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호국영웅 명비 건립사업 의 일환으로, 전국 지방 대학교 최초로 세워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명비에는 건립 취지문과 함께 조선대학교 출신 6 25참전 호국영웅 54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건립 취지문 이 명비는 6 25전쟁에 참전한 조선대학교 출신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입니다. 선배님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낸 대한민국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되었으며, 그 숭고한 뜻은 우리 대학의 역사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명비 조형물은 조선대학교 본관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학문의 전당이자 민주 호국정신의 산실인 캠퍼스 공간과 어우러져 기념적 상징성을 더했다. 명비가 세워지는 백일홍 동산은 붉은 꽃잎이 오랫동안 피어 기억을 간직한다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어,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공간으로서 더욱 뜻깊다.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들의 이름이 모교 캠퍼스에 새겨진 것은 대학의 큰 영예 라며, 이번 명비가 학생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미래 세대를 향한 보훈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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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위원 5 18 민주묘역 참배로 2026년 개교 80주년 열어신년 시무식 후 국립 5 18 민주묘역 참배대학의 역사적 책무와 민주정신 되새겨조선대학교가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5 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조선대는 1월 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년 시무식을 개최한 뒤, 교무위원들이 국립 5 18 민주묘역을 참배하며 2026년 새해와 개교 80주년의 출발을 알렸다.이번 참배는 김이수 이사장과 김춘성 총장, 강희숙 행정부총장, 교무위원, 조민혁 총학생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학 구성원들이 민주 인권 정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조선대학교의 역사적 책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립 5 18 민주묘역 제1묘역과 제2묘역을 차례로 둘러보며 희생들을 추모했으며, 조선대학교 출신으로 민주화 과정에 헌신한 김동수 김기삼 이강하 허규정 문병란 동문들의 안장 묘역을 찾아 그 뜻을 기렸다.조선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는 2026년을 대학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전환의 해로 삼아,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교육과 연구, 대학 운영에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80주년을 만들어가며, 광주를 대표하는 민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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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1 8항쟁 38주년 기념식 성료민주화 정신 계승하며 대학 자치의 가치 되새겨조선대학교가 1월 8일(목) 교내 1 8항쟁 기념비 및 모의법정에서 「조선대학교 1 8항쟁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조선대학교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대학 자치의 가치를 되새겼다.1 8항쟁은 1987년 5월, 독재체제로 조선대학교의 설립역사를 왜곡하고 부패 비리를 일삼았던 박철웅 전 총장과 구 재단 이사진의 퇴진을 요구하며 전개된 학원 민주화 투쟁이다. 1980년 민주화의 봄 이후 군부독재 타도와 사회민주화운동의 흐름 속에서 학원 자율화 운동이 본격화됐으며, 학생들의 수업 거부와 교수들의 양심선언이 이어졌다. 113일간 지속된 항쟁은 1988년 1월 8일 공권력 투입으로 막을 내렸다.이번 기념식은 1 8항쟁 38주년을 맞아 대학의 자랑스러운 설립역사와 민주화 정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1 8항쟁 정신 계승을 통한 구성원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1 8항쟁 기념비 앞 헌화식을 시작으로 모의법정에서 기념식이 이어졌으며, 김춘성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동문 등 백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988년 1월 8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조선대학교의 민주화를 이끌었던 1.8항쟁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함께했다.또한 「조선대학교 설립 역사와 1 8항쟁」 영상 시사회가 마련돼, 조선대학교의 설립 배경과 1 8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민립대학으로서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춘성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1 8항쟁은 혼란과 억압 속에서도 학문적 자율성과 대학의 자치를 지키기 위해 조선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로 뭉쳤던 숭고한 역사 라며, 그날의 용기는 우리 대학을 넘어 민주화와 정의를 향한 대한민국 역사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고 강조했다.지병근 민주평화연구원장은 1 8항쟁은 특정 경영인을 몰아내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 모두가 주인인 대학을 만든 과정이었다 며, 대학 자치와 공공성, 대학혁신의 가치는 오늘날에도 계속 계승돼야 한다 고 밝혔다.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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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세터 박인우, 프로 무대에서 다음 플레이로!체육학과 4학년 배구부박인우 학생 경기에 임하는 그의 마인드셋은 단순하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들어간다. 특별한 루틴보다는 컨디션 관리, 특히 충분한 수면을 중요하게 여긴다.조선대학교 체육학과 박인우 선수가 남자 프로배구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에서 1라운드 3순위로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의 지명을 받으며, 대학 무대를 넘어 프로 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박인우 선수는 자신을 OK저축은행에 입단한 세터 라고 간결하게 소개한다. 배구를 시작한 계기 역시 화려하지 않다. 처음에는 권유를 받았지만 망설였고, 이후 자연스럽게 흥미가 생기며 배구공을 잡게 됐다. 조선대학교 진학 역시 같은 맥락이다. 감독님께서 함께 배구하자고 불러주셨다 는 말에서, 그의 배구 인생은 늘 사람과의 인연 속에서 이어져 왔음을 알 수 있다.대학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그는 단연 전국대회 우승을 꼽는다. 특히 4학년을 마치기 전 거둔 이 우승은 조선대학교 배구부 최초의 전국대회 정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개인의 성취를 넘어, 팀과 대학의 역사로 남은 순간이었다.드래프트 당시를 떠올리며 그는 어안이 벙벙했다 고 표현한다. 특정 팀을 염두에 두기보다는 그냥 뽑히면 좋겠다 는 마음으로 임했지만, 예상보다 빠른 호명에 놀람과 기쁨이 동시에 밀려왔다. 담담한 말투 속에서도 그날의 생생한 감정이 전해진다. 장신 세터 라는 수식어에 대해 박인우 선수는 자신의 플레이를 비교적 명확하게 설명한다. 앞쪽 플레이 비중이 높고, 속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스타일. 여기에 까다로운 서브는 스스로 꼽는 가장 큰 강점이다. 세터로서의 공격적 선택과 경기 운영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인다.대학 무대에서 쌓은 경험 중 프로에서도 가장 큰 자산으로 꼽은 것은 전국대회 결승전 경험 이다. 큰 무대에서 느꼈던 긴장감과 분위기가 앞으로 프로 경기에서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경기에 임하는 그의 마인드셋은 단순하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들어간다. 특별한 루틴보다는 컨디션 관리, 특히 충분한 수면을 중요하게 여긴다. 기본에 충실한 태도는 그의 경기 스타일과도 닮아있다.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그는 화려함보다는 꾸준함 을 먼저 말한다. 빛나는 선수도 좋지만, 무엇보다 팀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후배들에게는 조선대학교를 잘 이끌어 갈 거라고 믿는다 는 응원과 함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당부했다.조용하지만 단단한 각오. 박인우 선수의 프로 무대는 그렇게 시작됐다.조선대학교 배구부에서 쌓아 올린 시간과 경험은 이제, 프로 코트 위에서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예정이다.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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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위에 남긴 1학년 차범설 감독의 첫 번째 이야기영어영문학과 1학년 차범설 학생어떤 이야기를 만들든, '이야기를 잘 쓰는 감독'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조선대학교 글로벌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에 재학 중인 2008년생 만 18세 차범설입니다.Q. 블루리본 영화상 은 어떤 영화제인가요? 또한, 수상 당시 소감은?A. 충무로 단편 독립영화제 블루리본 영화상 은 영화인들이 후배 양성을 위해 만든 비영리 영화제입니다.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는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만든 영화가 그렇게 큰 상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소식을 들으니 기쁘면서도 놀라운 감정이 함께 들었습니다.Q. 아직 1학년인데, 영화감독의 꿈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또한 영어영문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A. 중 고등학생 시절 우울감이 심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감정을 안에만 두지 말고 밖으로 토해내 보자는 마음이 들었고, 영화 라는 매체를 통해 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전공은 스스로 가장 잘할 수 있다고 느낀 분야가 영어였기 때문에 영어영문학과를 선택했습니다.Q. 작품 거울 은 정서적 폭력 이라는 보이지 않는 아동학대를 다뤘습니다. 이 주제를 선택한 계기가 있나요?A. 어렸을 때 주변의 다툼을 자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나는 저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이라는 것이 의지로만 통제되지는 않는다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어느 순간 스스로도 비슷한 감정의 반복 속에 놓여 있다는 자각이 들었고, 그 경험을 외면하기보다 영화라는 방식으로 마주해보고 싶었습니다. 제목은 영화에서 부모가 아이를 괴롭게 하듯, 아이도 사슴벌레를 괴롭게 하는 구조가 거울 과 맞닿아 있어서 선택했습니다.A. 작품 속 사슴벌레 유충 이 인상적이었습니다.A. 무거운 기억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다보니, 주제와는 별개로 제가 좋아하는 소재를 담고 싶었고, 그래서 사슴벌레를 선택했습니다.Q. 영화를 만들며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또, 가장 애착이 가는 장면을 꼽는다면요?A. 개인적으로는 콘티 작업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인원이 많지 않아 콘티까지 직접 그려야 했는데, 제가 생각한 장면을 그림으로 정확히 옮기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 촬영 중에는 배우 한 분이 중간에 그만두게 되면서 촬영분의 3분의 2 정도를 폐기하고, 급하게 다른 분을 섭외해 촬영을 이어간 일도 있었습니다.가장 애착이 가는 장면은 마지막에 유충을 씹어 삼키는 장면입니다. 작품의 클라이맥스이기도 하고, 화면 구성도 잘 나왔다고 느꼈어요. 무엇보다 처음으로 특수효과 에 가까운 걸 시도해 봤습니다. 마시멜로와 코코아 가루로 유충을 만들어 연출했는데, 그 과정 자체가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Q. 앞으로 어떤 영화를 만들고 싶은가요? 또 어떤 감독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A. 감정과 선택은 늘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정한 장르나 방향으로 자신을 규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이야기를 만들든, 이야기를 잘 쓰는 감독 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시각적인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스토리의 힘이 오래 남는 영화가 더욱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차기작은 고립된 사람 , 혼자 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방향을 구상하고 있습니다.Q. 마지막으로, 영화감독을 꿈꾸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A. 시나리오를 쓰는 데는 큰 비용이나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 않으니,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일단 얼마든지 시작해 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또 직접 영상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면,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처럼 장비를 지원하는 공공기관들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아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꿈과 도전을 응원합니다.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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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총학생회 시그널(Cgnal) 인터뷰조선대학교 2만 학우의 신호에 응답하다제39대 총학생회 시그널(Cgnal) Q. 제39대 총학생회로 출범한 소감은 무엇인가요?A. 총학생회로 출범하게 된 기쁨보다, 그 자리에 따르는 책임을 먼저 실감하고 있습니다. 총학생회는 학생자치가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학우들의 뜻을 대신 전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학우들께서 전해주신 다양한 의견이 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Q. 시그널(Cgnal) 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또한 이번 총학생회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요?A. 시그널(Cgnal) 은 조선대학교(Chosun University)의 C 와 신호(Signal)를 결합한 이름입니다. 학우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감지하고, 이를 학교와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총학생회는 앞서 나가기보다, 학우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 움직이는 기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총학생회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그 방향성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단어, 시그널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Q.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요?A.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약은 학우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학생들의 불편과 요구가 개인의 문제로 남지 않고, 총학생회를 통해 학교와 논의되는 과정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성적 공개 과정의 투명성 강화, 가을 대동제 통합 추진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기존 제도 가운데 불편함이 있었던 부분들을 보다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Q. 학우들이 가장 많이 요구한 목소리는 무엇이었나요?A. 가장 많이 들었던 목소리는 총학생회의 활동이 가시적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 는 점이었습니다. 저희 시그널(Cgnal) 총학생회는 단순히 결과만 공유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견 수렴부터 논의, 전달,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유하는 방식을 확대하고자 합니다.대표적으로 수강신청과 같은 생활 밀착형 사안의 경우에는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 필요 시 학과 학생회가 함께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의견 수렴과 종합 과정을 거쳐 학교 본부와의 논의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학우들과의 소통이 일회성이 아닌, 일상적인 흐름이 되기를 바랍니다.Q. 앞으로의 포부와 함께, 어떤 총학생회로 기억되고 싶나요?A. 임기 동안 학우들이 말해도 소용없다 가 아니라 말하면 달라진다 라고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이어가다 보면, 결국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저희 시그널(Cganl) 총학생회는 학우들의 의견을 가장 성실하게 듣고, 그 과정을 함께 공유하며 신뢰를 쌓아간 총학생회로 기억되고 싶습니다..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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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의 하루로 본 대학 행정의 얼굴 매년 조선대학교는 새로운 구성원을 맞이한다. 학생뿐 아니라 대학 행정을 함께 이끌어 갈 직원도 같은 출발선에 선다. 2025년 9월, 조선대학교는 6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했다. 이들은 2026년 2월까지 인턴기간을 거쳐, 근무평가에 따라 3월 정식직원으로 전환된다. 학생들처럼 이들 역시 조선대학교라는 공간에서 새로운 언어와 규칙, 그리고 문화를 배워 나간다. 서로 다른 부서, 서로 다른 업무를 맡고 있지만 이들의 하루는 하나의 대학을 움직이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간다. 이들의 하루는 아직 익숙함보다는 배움으로 가득 차 있다. 신입직원들의 하루 를 따라가며,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대학 행정의 얼굴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오전 8시 40분, 대학의 하루가 시작된다. 아침 8시 40분, 총무관리처 총무팀 김○○ 직원은 전자문서 시스템에 접속해 전날 접수된 문서와 민원 현황을 확인한다. 어제 접수된 시설 요청, 학생 문의, 그리고 아직 결재가 완료되지 않은 문서들이 화면에 차곡차곡 떠 있다. 행정의 하루는 늘 이렇게 조용히, 그러나 이미 바쁘게 시작된다. 단순한 행정업무라고 생각했는데, 학교 전체가 연결되어 있다는 걸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 총무팀 김○○ 같은 시간, 총무관리처 건축안전환경팀 정○○ 직원은 캠퍼스 시설 점검 일정과 안전 관련 요청 사항을 살핀다. 건물 하나, 설비 하나에도 수많은 기준과 책임이 뒤따른다. 캠퍼스의 일상은 보이지 않는 관리 위에서 유지된다. 학생들이 아무 불편 없이 지내는 하루가 가장 큰 성과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건축안전환경팀 정○○ 오전의 행정은 업무 이전에 학습 의 시간이다. 대외협력처 글로벌언어교육지원팀 김○○ 직원의 오전은 이메일 확인과 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채워진다. 외국인 학생과 강사를 연결하는 업무 특성상, 한 문장의 표현에도 신중함이 필요하다. 단어 하나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 글로벌언어교육지원팀 김○○ 연구처 산학연구진흥팀 박○○ 직원은 연구비 집행 절차와 산학협력 관련 규정을 반복해서 확인한다. 연구자의 창의적인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행정의 정확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숫자 하나, 항목 하나에도 연구의 신뢰가 담겨 있다는 걸 배우고 있습니다. - 산학연구진흥팀 박○○ 신입직원들의 오전은 곧 질문하는 시간 이다. 선배에게 묻고, 규정을 찾아보고, 다시 문서를 고치는 과정이 반복된다. 인사부서가 바라보는 신입직원의 평가는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단순한 업무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려는 태도와 협업의 자세다. 오후, 현장에서 대학 행정을 마주하다. 점심 이후, 하루는 조금 더 빠르게 흘러간다. 교무처 학사팀 임○○ 인턴직원은 수강신청, 학적, 성적과 관련된 문의를 처리하며 학생과 가장 가까운 행정을 경험한다. 규정 하나가 학생의 학업 경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규정을 설명하는 일이 곧 학생의 선택을 돕는 일이라는 걸 느낍니다. - 학사팀 임○○ 취업학생처 일자리지원팀 전○○ 직원은 기업 연계 프로그램과 취업 지원 업무를 보조하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간접적으로 마주한다. 행정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 행정이 학생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 일자리지원팀 전○○ 오후의 행정은 늘 예측 불가능하다. 갑작스러운 민원, 일정 변경, 협업 요청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신입직원들은 혼자 해결하기보다 함께 조율하는 법을 배워 나간다. 인턴기간의 평가는 결과 가 아니라 과정 이다. 6명의 인턴직원은 정식직원 전환을 위해 인턴기간 6개월 간의 근무평가를 받는다. 이 평가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완벽함이 아니다. 질문을 회피하지 않는 태도, 실수를 기록하고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 조직 안에서의 소통과 책임감을 통해 이들이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를 살핀다. 평가는 통제가 아니라 성장의 기록이며, 신입직원이 조직의 일원으로 자리 잡아 가는 과정을 함께 확인하는 절차다. 여섯의 하루가 모여 하나의 대학이 된다. 6명의 인턴직원은 각기 다른 부서에서 서로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하루는 결국 하나의 방향을 향한다. 학생과 교원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그리고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컬 대학을 만드는 일이다. 우리는 이들의 하루를 통해 다시 확인한다. 조선대학교의 행정은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사람의 성장은 곧 대학의 성장이라는 사실을. 여섯의 하루가 쌓여 조선대학교의 내일이 된다. 이들이 정식직원으로 다시 한번 출발선에 설 때, 오늘의 배움은 분명 더 단단한 행정으로 이어질 것이다.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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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자율주행 기술, 트랙에서 현실로! 레이싱카 시연과 챌린지 대회 본선 출전으로 이어진 자율주행 기술의 도전 기록 자율주행 기술은 더 이상 미래의 개념에 머물지 않는다. 고령화, 교통안전, 물류 효율, 지역 이동성 문제 등 사회 전반의 변화 속에서 자율주행은 현실적인 대안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조선대학교의 자율주행 연구는 기술 검증과 경쟁을 반복하며 현실 적용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Future Mobility Lab, 자율주행 레이싱카 첫 데모 선보여 조선대학교 Future Mobility Lab(지도교수 성우석)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연구센터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공학회 주관 2025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부문 현장에서 자율주행 레이싱카 데모를 선보였다. Future Mobility Lab이 공개한 자율주행 레이싱카는 차량 설계부터 제어 알고리즘 구현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데모 주행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첫 번째 주행에서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으로 트랙 주행에 성공했다. 이어 두 번째 주행에서는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체험 형식으로 장세일 영광군수를 동승시켜 실제 승차 주행을 선보였다. 주행 속도는 숙련된 레이싱 드라이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지만, 인지 경로 계획 제어 등 자율주행의 핵심 기능이 실제 트랙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현장에서는 학생 제작 자율주행차가 공식 대회 환경에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하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대회에 자율주행 부문이 도입될 수 있다는 기대도 이어졌다. 자율주행 원더독스 연구팀, A1 자율주행 챌린지 2026 본선 진출 한편, 자율주행 연구팀 원더독스(Wonderdogs) (지도교수 성우석)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AI 자율주행 챌린지 2026 의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AI 자율주행 챌린지 2026 은 센서 입력부터 차량 제어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수행하는 End-to-End(E2E) 자율주행 기술을 중심으로 경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학(원)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다.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단 10개 대학만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중 조선대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팀 원더독스는 E2E 레이싱 AI 를 주제로 한 연구개발 계획 발표를 통해, 고속 다중 차량 주행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전략과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 기술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모듈러 방식 자율주행을 넘어, 카메라 기반 E2E 자율주행 구조에 경량화된 시공간 추론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 구조를 제안하고, 다중 차량이 동시에 주행하는 레이싱 환경에서의 의사결정과 제어 안정성을 E2E 정책 내부에 내재화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모델을 카메라 기반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식 증류 기법을 적용한 학습 전략, 시뮬레이션(MORAI) 환경에서의 다중 에이전트 시나리오 생성, 실차 확장을 고려한 Sim-to-Real 구조 설계 등 실전 적용성을 고려한 연구 접근도 강점으로 평가됐다. 성우석 교수를 비롯한 팀 원더독스는 그간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취득 ▲300km 이상 무인 공공정보 수집차 실증 ▲CES 2024 미래 모빌리티 시연 ▲교내 셔틀 서비스 운행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연구를 수행해 왔다. 성우석 교수는 이번 본선 진출은 단순한 대회 성과를 넘어, 시뮬레이션 기반 E2E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레이싱 환경에 적용해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 라며 본선에서는 고속 다중 차량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중심으로 조선대학교만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AI 자율주행 챌린지 2026 본선에 선발된 10개 팀은 2026년 5월 시뮬레이션 예선과 10월 실차 본선을 통해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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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대에서 펼쳐진조선대학교 체육인들의 명장면 학생 선수들과 장애인체육선수단이만들어낸 값진 결과지난 가을, 조선대학교의 체육인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학생 선수들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메달을 기록했고, 대학 무대를 넘어 프로 무대로 향하는 발걸음도 이어졌다. 같은 시기, 장애인 체육선수단 역시 꾸준한 훈련의 결과를 전국대회에서 보여줬다. 땀으로 쌓아온 시간과 열정은 각자의 무대에서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전국체전, 4개 종목에서 고른 성과조선대학교 학생 선수단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해, ▲레슬링 ▲육상(필드) ▲배드민턴 ▲태권도 등 4개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학 스포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레슬링에서는 유송현(3학년) 선수가 남자대학부 자유형 65KG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육상(필드) 종목에서는 고은정(1학년) 선수가 여자일반부 높이뛰기 은메달을 획득했다.배드민턴에서는 이아영(3학년), 이은희(3학년) 선수가 여자대학부 개인 복식에서 각각 은메달을, 김서현(1학년), 문하은(1학년), 배주영(4학년), 오시연(2학년), 이아영(3학년), 이은희(3학년), 최은서(3학년) 선수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태권도 종목에서는 남자대학부 김혜규(3학년) 선수가 58kg급 금메달, 최재민(2학년) 선수가 68kg급 동메달, 이요셉(4학년) 선수가 87kg급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으며, 여자대학부 김민경(4학년) 선수가 57kg급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190cm 세터 박인우, 프로 무대 입성체육학과 4학년 박인우 선수는 10월 27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에서 1라운드 3순위로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았다.190cm의 장신 세터인 박인우 선수는 한국 배구에서 보기 드문 신체 조건과 뛰어난 점프력, 안정적인 블로킹 능력을 갖춘 선수로, 이번 드래프트에서 세터 포지션 중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학 배구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다.전국대학배구대회(고성대회)에서의 우승과 최우수 세터상 수상, 국제대회 출전 경험 등을 통해 꾸준히 기량을 입증해 왔으며, 이번 드래프트 지명으로 대학 배구에서 프로 무대로의 진입에 성공했다.산학협력단 장애인 체육선수단, 전국 무대에서 기량 선보여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장애인체육선수단 선수 4명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에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장애인 체육의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시키고, 지역과 대학의 명예를 높였다.역도 종목에서는 김학봉 선수가 남자 -107kg급 벤치프레스 종합 은메달, 웨이트리프팅 은메달, 파워리프팅 동메달을 획 득하며 다종목 메달리스트로 활약했다. 같은 종목 박광혁 선수는 남자 -80kg급 벤치프레스종합 은메달, 웨이트리프팅 은메달, 파워리프팅 은메달을 기록했다. 파크골프 종목의 임애순 선수는 여자 개인전 PGST1 동메을 획득했으며, 여자 2인조 단체전 예선 15위로 선전했다. 탁구 종목의 김창휘 선수는 남자 단식 CLASS 3 8강 진출, 남자 단체전 CLASS 3(3명) 8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기량을 보였다.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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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공간,CSU 창작마을센터 메이커 스페이스아이디어를 머릿속에만 두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생각을 직접 만들고, 만지고, 실현해보는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다. CSU 창작마을센터 메이커 스페이스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제작 환경과 교육을 제공하는 열린 창작 공간이다.CSU 창작마을센터는 학생은 물론 지역민과 (예비)창업자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캠퍼스 내 제작 공간으로, 과제 수행부터 개인 창작 활동, 시제품 제작까지 다양한 목적의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CSU 창작마을센터는 단순한 작업실을 넘어, 창작과 창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CSU 창작마을센터는 직접 결과물을 제작해야 하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팀 프로젝트나 과제 결과물을 실물로 제작하고 싶은 학생, 포트폴리오에 넣을 실체 있는 작업물이 필요한 예비 창작자, 굿즈 소품 인쇄물 제작에 관심 있는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소량 제작이 가능해 소규모 아이디어 실험이나 테스트 제작에도 적합하다. 장비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라면 전문가의 상담과 함께 시제품 제작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CSU 창작마을센터는 다양한 전문 장비가 구축되어 있다. 3D 프린터를 활용해 피규어, 모형, 각종 부품 등을 제작할 수 있으며, 레이저 커팅기와 UV 프린터를 통해 탁상시계, 키링 등 정교한 소품 제작이 가능하다. 대형 플로터를 활용하면 포스터, 현수막, X배너 등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고, DTG 프린터와 승화전사 장비를 이용해 프린팅 티셔츠, 머그컵, 유리컵 등 맞춤형 굿즈도 제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CNC 및 목공 장비를 갖추고 있어 무선충전기, 북스탠드 등 생활 소품 제작까지 가능하다.센터의 또 다른 강점은 제작 이후 를 함께 고민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제작 경험을 쌓아 시제품 제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멘토링과 제품화 과정을 통해 창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창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매월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창업융합교육 은 장비 체험과 간단한 소품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메이커 스페이스 입문자에게 적합하다.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기르고 싶은 이용자를 위한 인스트럭터 양성 교육 은 장비 및 소프트웨어 활용, 관련 자격증 과정 등 심화 교육이 제공된다. 또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자 역량강화 교육 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크라우드 펀딩 등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CSU 창작마을센터는 공과대학 1호관 옆 입석홀 2층(메가커피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제품 제작을 희망하는 경우 CSU 창작마을센터 홈페이지(https://csumaker.chosun.ac.kr)를 통해 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투어도 진행할 수 있다.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은 큰 가능성을 열어준다. 캠퍼스 안에서 시작된 작은 제작 경험이 미래의 창업과 새로운 도전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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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CSU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개최18개국 200여 명 외국인 유학생, 조선대에서 새출발조선대학교가 9월 1일 IT홀에서 2025학년도 CSU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총 18개국에서 온 200여 명으로, 이 중 몽골 출신 학생이 전체의 약 35%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이날 입학식에는 조선대학교의 주요 보직자 및 각 학과 선배들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유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전제열 前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이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인생의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든든히 함께하겠다 며,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유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신입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글로벌학부 투이 즈엉(베트남)은 한국어 연수과정을 마치고 학부생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 힘든 순간도 있겠지만 함께라면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모두와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다 고 말했다.조선대학교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2025학년도 CSU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개최18개국 200여 명 외국인 유학생, 조선대에서 새출발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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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예비 유학생 대상 2025 CSU Winter School 성료2023년부터 3년째 지속 운영 조선대 대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안착 웰에이징 교육 등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몽골 학생들 사로잡아조선대학교가 몽골 자매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1일부터 21일까지 2025학년도 예비유학생을 위한 CSU Winter School 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CSU Winter School 은 지난 2023년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조선대학교의 대표적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모델로 자리 잡았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몽골 자매학교 재학생 143명이 참가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한국어 집중 교육 ▲조선대 캠퍼스 투어 ▲한국전통문화체험 ▲광주 주요 기관 탐방 ▲여수 1박 2일 및 롯데월드 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 중심에서 나아가 웰에이징 교육 을 새롭게 실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한 특강을 접하며, 타 대학 연수와 차별화된 색다른 경험을 쌓았다.조승환 조선대 대외협력처장은 CSU Winter School은 예비 유학생들이 조선대에서의 유학 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중요한 창구 라며 특히 올해 도입된 웰에이징 교육처럼, 우리 대학만의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전 세계 유학생들이 선망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거듭나겠다 고 밝혔다.한편, 조선대 국제협력팀은 매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몽골 자매학교와의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증가하는 한국 유학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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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BBQ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치킨캠프 성료K-치킨 통해 직무역량 키우는 글로벌 체험 현장 마련글로벌학부 외국인 유학생 비롯해 창업동아리 학생들도 함께 참여조선대학교와 제너시스 BBQ 그룹이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천시 제너시스 BBQ 치킨대학 연수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K-치킨을 배우고 한국 식문화를 체험하는 치킨캠프 를 진행했다.이번 치킨캠프는 교육부 글로컬대학 과제의 일환으로, 외국인 전용학부인 글로벌학부가 기업채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학생의 진로 탐색 및 직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 운영했으며, 글로벌학부 외국인 유학생 60여 명과 창업동아리 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제너시스BBQ 그룹 소개 ▲글로벌 진출 전략과 현지 마케팅 및 현황 설명 ▲치킨대학 주요 시설 견학 및 참관 ▲BBQ 조리 교육 프로그램 체험 등,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을 이해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 학생들은 BBQ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을 비롯해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양념치킨 , 극한왕갈비 치킨 과 출시부터 인기몰이 중인 뿜치킹 을 직접 조리해보며, K-푸드 산업의 특성과 제품 개발 과정,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실습 이후에는 직접 만든 치킨을 함께 시식하며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경쟁력을 체감했고, 이천시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부래미 마을을 방문해 상고귤 수확, 자연 손수건 염색 등 농촌 현장 체험에도 함께 참여하며 지역 이해와 문화 체험도 경험했다.지난해 9월에 입학한 중국 유학생 동성우 학생은 중국에서 먹었던 BBQ 치킨을 직접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며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한국의 식문화까지 배울 수 있어 앞으로의 유학생활이 더욱 기대된다 고 소감을 밝혔다.김현우 글로벌학부장은 글로컬대학 과제의 핵심은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배우고 글로벌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산업 이해를 제공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치킨캠프는 글로벌 외식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전략,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며, 앞으로도 BBQ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유학생들의 진로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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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들, 충장축제에서 각국 대표 음식 나눠광주 충장축제 아시아 문화의 날 참여4개국 전통 음식으로 지역민과 교류조선대학교 유학생들이 광주 충장축제 한가운데에서 직접 만든 전통 음식으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조선대학교 RISE사업단은 10월 16일(수)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추억의 동화 를 주제로 열린 제20회 광주 충장축제의 아시아 문화의 날 행사에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RISE 4-4 과제 빛고을 Stay 함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조선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 몽골, 베트남, 파키스탄 등 4개국 외국인 유학생 26명이 참여했다.참여 학생들은 아시아 컬처 스트리트 구역에서 다문화 음식 체험과 국제 교류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의 다양성과 활기를 더했다. 이들은 직접 만든 각국의 대표 음식을 지역민 약 300여 명에게 제공하며 문화와 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행사에서 제공된 음식은 ▲중국의 마라꼬치와 미니탕후루 ▲베트남의 짜조(튀김만두) ▲몽골의 호쇼르(전통 만두) ▲파키스탄의 플라오(향신료 밥)와 스위트 디쉬(디저트)로, 방문객들은 음식으로 만나는 아시아 문화가 인상 깊다 고 호평했다.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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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로 뻗어가는 조선대학교의 글로벌 네트워크베트남 하노이 빈즈엉성에 아시아 거점센터 설립몽골 다르항에도 아시아 거점센터 설립중국에는 온주센터 개소조선대학교가 아시아 전역을 잇는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선대학교는 베트남 몽골 중국 등에 거점센터를 설립하며교육 취업 정주를 연계한 글로벌 전략을 구현하는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대학은 현지 대학 정부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예비 유학생 교육부터 인재 양성과진로 설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K-교육의 경쟁력과 글로벌 인재 순환 구조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조선대학교는 지난 7월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대학, 지방정부, 산업계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거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대표단은 먼저 조선대학교와 투이러이대학교(Thuyloi University), LH 베트남 현지 법인(VTK Hung Yen Industrial Park Co., Ltd.) 간의 3자 협약을 체결하고, 흥옌성 내 아시아 거점센터 현판식을 진행, 이후 하노이로 거점센터를 이동했다. 이어 빈즈엉대학교(Binh Duong University)와의 양자 협약을 체결하고 두 번째 거점센터를 설립했다. 센터를 통해 ▲산학협력 기반 인턴십 ▲AI 빅데이터 웰에이징 분야의 기초교양 선이수 강의 ▲현지 세종학당과 연계한 교육‑연구‑취업 패키지 모델 구현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대학은 흥옌성 인민위원회, 투이러이대학교, VTK와 함께 4자 실무회의를 열고 학교‑기업‑지방정부 간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흥옌성 내 1,200여 개 교육기관과 연계한 고급 인력 양성 로드맵도 공동으로 논의했다.지난 9월에는 몽골 다르항에서 몽골 교육관광유학협회와 아시아(몽골) 거점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열었다.대학은 몽골 거점센터를 통해 ▲프리스쿨 학점 인정 ▲한국어 문화교육 확대 ▲우수 인재 유치 양성 ▲광주 기업 연계 취업 정주 지원 등을 추진하며, 다르항을 기반으로 몽골 전역으로 교류 활동을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은 조선대학교는 어유니 이레뒤 고등학교 내 한국어반을 개설해 한국어 교육과 문화교류 확대, 우수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며, 이번 거점센터 설립을 계기로 몽골 전역으로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조선대학교는 중국 현지 교육기관과의 교류 거점도 구축했다. 대학은 지난 10월 중국 저장성 원저우(온주)시, 산동성 지난시, 지린성 창춘시 일대의 주요 대학과 교육기관을 방문해, 중외합작 교육과정 추진과 유학생 교류 거점 확대를 위한 교육 연구 산학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특히 코로나19 이전 원저우 세종학당 운영을 통해 형성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저장성 원저우 월수학교에 조선대학교 온주센터 를 공식 개소하며 중국 남부권(저장 절강성 일대)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또한 치루공업대학(산동성과학원) 및 창춘공정대학과 생명공학 공학 계열 중외합작 프로그램 추진 가능성을 논의하고, 길림체육대학과는 체육계열 공동양성 프로그램 등 교류 확대 방향을 검토했다.대학은 현지 유학생의 편입 및 대학원 진학 경로를 구체화하는 한편, 향후 온주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 한국문화 단기 연수 ▲입학 설명회 ▲고등학교 대상 교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처럼 조선대학교는 RISE(Regional Innovation for Sustainable Education) 사업의 글로벌 확장 전초기지로아시아 거점센터를 설립하며, 향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대학은 현지 예비 유학생 대상 프리스쿨 운영과 한국어 교육을 통해 K-교육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우수 유학생 선발부터 교육 취업 정주까지 연계하는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과 생태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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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출신 스웨덴 입양인들의 출생지 방문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채석진 조교수한국 전쟁 이후 20만 명이 넘는 아이들이 미국과 유럽으로 입양되었다. 한국은 해외 입양의 흐름을 제도화하고 산업화했던 선구적인 나라이다. 한국 전쟁 고아와 미군 혼혈아에 대한 해결책으로 도입되었던 해외입양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최고치에 달했다. 당시 해외입양은 한국에서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것으로 홍보되었다. 즉, 한국에서 제대로 존중받기 어려운 혼혈아, 장애인, 미혼모 아이들에게 인간다운 삶 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선한 행위라는 것이다. 당시 언론은 서구 입양국가를 교육, 의료 시설, 인권의식이 발달한 이상적 국가로 찬양했고, 전국의 고아원과 입양 기관은 해외 입양에 보낼 아이들을 제공하는 공급책 역할을 했다. 그후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로 끝나는 동화책처럼, 초국가적 이주 이후 입양인들의 삶은 오랫동안 한국 사회에서 이야기되지 않았다.작년 10월 광주-전남 출신 스웨덴 입양인들과의 간담회 에서는 스웨덴으로 보내졌던 이들이 입양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웨덴은 미국에 이어 가장 많은 아이들이 이주했던 나라이다. 1960년대 말부터 대한양연회(현 한국사회복지회)의 광주 지부는 해외입양으로 선정된 아이들을 전부 스웨덴으로 보냈다. 어떠한 경위로 광주에서 스웨덴으로의 입양 흐름이 만들어졌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스웨덴에 거주하는 한국 입양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광주-전남 출신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모두 1960-70년대 대한양연회를 통해 스웨덴으로 이주했던 여성들이다.이들은 지난 3년 동안 스웨덴에서 광주 모임 을 운영하며, 광주 방문 여행을 준비했다. 나는 해외입양 연구를 하면서 만났던 스웨덴 학자(그 역시 한국 해외입양인으로, 비판적 입양 연구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이다)의 부탁으로, 이들의 광주 방문을 돕게 되었다. 방문 기간동안 이들은 광주 지역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고, 광주 지역 사람들(시민단체, 입양 관련 담당자, 일반 시민들)과 만나서 해외입양에 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했다. 광주 방문 전, 나는 몇 달 동안 지역 시민단체나 관련 기관에 연락을 해보았지만, 한결같이 해외입양에 대해 잘 모르고, 입양인들과 만나는 것도 어렵다는 반응이었다.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간담회는 입양인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지역 사회에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간담회는 광주-스웨덴 해외입양의 역사와 현황 등에 대한 짧은 강연과 스웨덴 해외입양인들의 영상 5개로 구성하였다. 영상은 입양인들이 자신의 경험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영어로 말한 것을 한국어로 자막 작업을 해서, 청중들이 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영상 속에서 이들은 백인 사회로의 편입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말했다. 이 가운데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엘리자베스의 이야기였다. 1960년대 말 이주한 그녀는 어린 시절 자신을 이상한 새 로 인식했다고 한다. 백인 사회와 가정에서 자신과 비슷한 모습을 가진 사람은 없었고, 처음 식당에서 마주한 한국인 가족을 보고 지구상에 나와 같이 생긴 사람들이 있다 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한다. 이처럼 해외입양은 물리적 거리와 법적 단절을 통해서 입양인들의 입양 전 과거와 연결을 지웠다. 또 다른 입양인에 따르면, 지워진 과거와 역사는 이들의 삶에 커다란 구멍 으로 남아있다.이들의 광주 방문은 커다른 구멍 을 조금이라도 채우고자 하는 시도였다. 경찰서, 입양기관, 고아원 등을 방문하여 자신들의 입양 전 삶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자 했지만, 입양 문서에 남은 정보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특히 언어 문제로 인하여 입양인들 혼자 방문하거나 문의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웠다.지난 몇 년 동안 주요 입양 국가들이 한국으로부터의 입양 과정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2021년 네덜란드, 2024년 덴마크, 2025년 스웨덴과 노르웨이 정부는 입양 과정에서 중대하고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보고서를 내었다. 한국에서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가 작년 3월 해외입양 과정에서 국가가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보장할 책무를 방기했음을 인정했다. 현재 한국 정부는 2029년까지 해외입양을 끝내기 위해 준비 중이고, 아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서 입양에 대한 책임을 사설 입양기관에서 정부로 옮기고 있다.정부 차원에서 과거 입양 과정의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매우 중요한 한 걸음이다. 그러나 해외입양인들의 잃어버린 과거를 되돌릴 수는 없다. 입양인들은 지금, 자신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지구 반대편으로 보내졌는지에 관한 진실을 묻고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들의 입양 과정이 시작되었던 지역 사회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전국에서 모집되었던 20만 명의 해외입양인들이 잃어버린 역사는, 이들이 태어난 지역의 구체적인 역사를 복원함으로써 비로소 되살릴 수 있다. 이는 다양한 단체와 전문가들의 협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지역 대학이 공동체 회복을 위해 감당해야 할 중요한 책무이다.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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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다짐조선대학교 신문방송사여정인 편집국장[행정복지학부(행정학) 4학년]처음 기사를쓸때, 나는 어떤 글을 어떤 마음으로 작성할 것인지, 학보사 활동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좋은 기사란 무엇인지 고민했다. 그리고 그 흔적은 수습 일기에 남아있다. 나는 독자들에게 여운을 주는 기사를 쓰고 싶었고 그 마음은 여전하다.조대신문 기사들을 처음 읽어봤을 때, 기사들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나의 의견을 끌어냈다. 그 이후로 나는 글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읽은 뒤 생각하게 되는 기사를 쓰고 싶다는 목표를 가졌다. 그러나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질문을 던지고 감정을 이끄는 과정에서 자칫 특정한 방향으로 생각을 유도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객관성을 가지면서도 감정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것은 그만큼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이러한 고민은 글에 고스란히 녹아든다. 조대신문에는 보도자료와 더불어 기자들이 건네는 말, 사회 기획과 문화 요소 등이 담겨있다.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기사들은 독자들이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특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기사는 위로와 감동을 전하기도 한다.언론의 무게는 절대 가볍지 않고, 학보사 활동도 가볍게 이뤄지지 않는다. 누군가는 학교 신문을 누가 읽느냐며 왜 많은 시간을 쏟느냐고 질문하지만, 학보사는 동아리가 아니며, 기자 라는 타이틀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내가 쓰고자 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늘 생각하며 고민해야 하기에 자연스럽게 시간을 쏟고 머리를 쓸 수밖에 없다. 질문처럼 학교 신문을 찾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곳곳에 놓여있는 신문과 교수님의 언급 등으로 한 번쯤은 쳐다보고 접하게 된다. 보는 사람이 없다고 대충 쓸 수는 없다. 이것은 기자가 가져야 할 책임감이고 의무감이다. 학보사의 존재 이유는 분명하기에, 학우들이 더욱 관심을 가져준다면 조대신문은 더욱 영향력 있게 학우들에게 다가가는 우리 학교의 신문사가 될 것이다.기자로서 짧은 기간을 거쳐 편집국장이라는 자리를 맡게 돼 부담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한다. 일이 너무 많을 때 '닥치면 하게 돼'라는 말을 들었다. 아직 나에게 어떤 일들이 다가올지 모르지만 '닥치면 하게 되겠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해내려 한다. 나는 일을 대충 마무리 짓는 사람은 아니기에 미래의 나에게 기대가 된다.이제는 학보사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고민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조금은 수동적이었던 전과는 다르게, 직책을 맡은 이상 결단력을 가지고 더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불확실하고 불안한 감정이지만 보고 느끼며 배운 것들을 토대로 잘해 나가리라 다짐한다.나는 같이 고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고민을 나누고 도움이 되며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편집국장으로서의 목표다. 학보사 활동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순간은 많은 일들이 한 번에 몰렸을 때다. 학보사 활동은 매달 발행이라는 정해진 일정과 기간 안에서 진행된다. 시험공부와 더불어 과제와 수업 활동, 개인적으로 생기는 일 등을 처리하면서 발행을 위한 기사를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일정을 끝내고 나면 그 뿌듯함과 후련함은 말로 이룰 수 없다. 책임감 있는 새로운 기자분들과 함께한다면 그들의 힘듦을 공감하고 격려하며 활동에 있어 믿음직한 사람으로 자리 잡고 싶다.기자 활동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다. 학보사는 우리 학교의 매 순간을 기억하며 역사를 남겨왔고 그 과정에서 나는 동료들과 함께 큰 보람을 느끼며 성장해 왔다. 학보사의 역할은 단순히 소식 전달에서 그치지 않는다. 교내의 순간을 기록함과 동시에 지나치기 쉬운 사회의 문제를 짚어내고 공유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순간을 기록하는 학보사의 존재는 여전히 필요하다.기자 활동의 과정에서 나는 기자로서의 책임감,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과 이해를 함께 배웠다. 차기 국장으로서, 민족대학 건설에 이바지하고 대학 언론 창달에 기여,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이라는 조대신문의 사명을 이어가고자 한다. 앞으로도 조대신문이 학교의 발전을 위해 전진할 수 있도록 그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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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우수에세이 공모전 대상 수상작 - 사랑의 무게IT융합대학AI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공학전공) 1학년최혜인 학생사랑을 하는 건 힘든 일이다. 그게 약한 존재라면 더더욱. 나에게는 두 마리의 동물이 있다. 모두 길에서 데려온 애들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나는 목포로 봉사활동을 갔다. 동물을 좋아했기 때문에 보람을 느끼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학교에서 지정해 준 봉사활동 장소 중에 유일하게 있는 고양이 보호소가 목포에 있었다. 막상 도착하니 일은 거의 시키지 않았다. 나는 고양이와 놀아주기만 하다가 일찍 보호소를 나왔다. 엄마에게 데리러 오라는 전화를 하고, 갈 곳이 없었던 나는 근처를 구경하기로 마음먹었다. 정처 없이 발을 옮기며 걸은 지 얼마 안 돼서 웬 고깃집 근처에 다다랐다. 그런데 가게 근처에 놓여있는 벤치 아래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자세히 다가가 보니 개였다. 점박이 색깔의 성견은 몹시 더웠는지 혀를 쭉 빼고 헥헥댔다. 내가 가까이 다가와서 쳐다보는데도 경계하지 않았다. 바로 옆엔 금빛 털을 가진 강아지 한 마리가 더 있었다. 마찬가지로 배를 땅바닥에 대고 완전히 엎드려서 미동도 없을 뿐, 경계하지 않았다.때는 8월 중순이었고, 근처는 아스팔트 도로뿐이었기 때문에 날은 무척 더웠다. 도로에서는 아지랑이가 올라왔고, 보호소에서 준 아이스크림은 이미 물처럼 녹아 플라스틱 튜브 안에 담겨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점박이 개를 만져보았다. 달궈진 돌덩이를 만지는 것처럼 뜨거웠다. 점박이 개는 나를 잠시 바라보다가 다시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시선이 향하는 곳을 보니 고깃집 입구였다. 그러고 보니 목줄도, 리드줄도 달려있다. 아마 식사를 하러 들어간 주인을 기다리는 모양이었다. 나는 이 폭염에 개를 두고 홀로 시원한 곳에 들어간 주인을 약간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옆의 금빛 강아지를 안아 올렸다. 안아 올려서 보니 이미 젖은 뗀 것 같았다. 이미 녹은 아이스크림 튜브를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배에 댔는데, 더위에 탈진해서 그런 건지 안아 올릴 때부터 통 반응이 없었다.그러다가 아저씨 한 명이 가게 밖으로 나왔고, 나에게 강아지를 데려갈 것이냐고 물었다. 들어보니 점박이 개가 어미인데, 출산한 강아지 중 유일하게 이 녀석만 아무도 데려가지 않았단다. 데려가고 싶으면 주겠다고 하셨다. 앞서 말했지만, 난 동물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개, 고양이를 특히 더. 그러므로 당연히 옳다구나! 하고 제안을 받아들였다. 나를 데리러 온 엄마는 키우게 해달라는 내 요구에 난처한 듯 고민하다가 결국 ok 사인을 날렸다. 나는 그대로 강아지를 데리고 차에 탔다. 그 전에 아저씨는 자기의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키우기 힘들면 다시 연락해 달라고 했다. 땡볕에 개를 내버려둔 걸 보고 내심 원망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걱정하는 걸 보니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차 안에서 가족들에게 개를 키울 거라는 통보 비슷한 전화를 했다. 당시 모든 가족이 개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책임을 혼자서 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다.그러나 이후 목욕, 산책, 밥 주기, 병원 데려가기를 비롯한 모든 양육은 대부분 나 혼자서 하게 되었다. 그나마 작은 언니가 가장 많이 도와줬지만, 여전히 벅찼다. 아직 어려서 엄마랑 떨어지고 나서도 슬픈 내색도 없이 차 안에서 잠만 자던 강아지는 금세 기운을 차려 사고를 치기 시작했다. 자연히 그전까지 방구석에 박혀서 핸드폰이나 보던 내 일상은 많이 달라졌다. 매일 최소 한 번 이상 산책을 나갔고, 밥을 먹이고 밥그릇을 설거지했고, 똥을 치우고 병원에 데려갔다. 그러다가 같은 해에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다. 눈이 휘몰아치던 겨울날에 다녔던 중학교 덤불 앞에서 튀어나온 검은 고양이를. 비쩍 마른 고양이가 내 팔에 얼굴을 비비며 무릎 위에 올라온 순간, 집에 데려오겠다는 충동이 천둥이 번쩍이듯 나를 다시 내리찍었다. 그렇게 나는 무언가에 쫓긴 것처럼 또 동물을 집에 데려왔다. 전과는 달리 허락도 맡지 않고 충동적으로 데려온 고양이었기 때문에 고양이는 온전히 내 고양이가 되었다. 부모님은 동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돈을 거의 주지 않으셨다. 나는 대부분의 비용을 내 용돈과 작은 언니의 도움으로 해결했다.그렇게 기르면서 차차 깨달았던 것 같다. 동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돈과 노력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것인지를 말이다. 그 전의 나는 동물을 내게 옴으로써 행복을 가져다주는 어떤 매개체 정도로 생각했다. 한 마디로 동물을 동물 그대로 바라보지 않았다. 미디어에 나오는 꾸며진 어린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 늙고 병들고 사고 치는 모습은 잘 상상되지 않는다. 그냥 힘들 때 애교를 부리고 위로해 주는 모습만 보이기 마련이고, 사람들도 그런 모습만 보고 싶어 한다. 그러나 동물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무거운 가치를 가진 생명이다. 항상 건강하고 귀여운 모습만을 보여주지 않는다. 동물은 삶의 모든 것을 제어한다. 내가 주로 책임져야 하는 동물이 있으면 여행도, 직장 선택도, 이사도 쉽지 않다. 무엇보다 항상 돌봄 노동에 시달려야 한다. 학교나 일이 끝나고 자신에게 쓸 시간을 나눠서 동물에게 써야 한다는 뜻이다. 지쳐도 똥을 치우고, 밥을 주고 물을 갈아야 한다. 그렇게 다 한다고 해도 늘 죄책감에 시달린다. 동물이 아프면 내 탓인 것 같고, 갑자기 사고를 당해도 내 탓인 것 같은, 내가 부족한 보호자인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또 내가 동물을 기르면서 괴로운 것 중의 하나는 동물을 너무 사랑하게 되어버렸다는 점이다. 너무 사랑하게 되어버린 나머지 동물이 나오는 콘텐츠도 보지 못하게 되었다. 조회수를 얻기 위해서 동물에게 이상한 음식을 먹이는 영상이나, 지나친 개량으로 턱이 짧아져 혀가 들어가지 않는 말티즈를 보고 귀엽다고 하는 댓글, 스트레스를 주는 방식으로 동물을 양육하는 모든 콘텐츠가 더 이상 즐겁거나 재밌지 않다. 그전에는 귀엽다며 웃어넘겼을 미디어에 점점 불편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길거리에서 아픈 고양이나 학대당한 동물 얘기를 보면 우리 집에 있는 애들 생각에 우울하다.이렇듯 동물을 키운다는 건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괴롭고, 힘든 일에 가깝다. 그러므로 동물을 키우기로 할 때에는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동물이 안겨주는 따스함보다는, 겪게 될 괴로움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내가 신중하지 않았기에 더욱더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에게 돈이 없고, 쏟을 노력이 없다면 동물을 키워서는 안 된다고. 내 개와 고양이는 내게 넘치는 사랑을 주었지만, 그 사랑의 무게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었다.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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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Global Bookscape Lounge 오픈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용 도서 열람 공간 Global Bookscape Lounge 를 새롭게 조성하고, 중앙도서관 5층에 문을 열었다.Global Bookscape Lounge는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간으로우리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중앙도서관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존 한국어 중심의 자료 구성과 학습 위주의 열람 환경에서 느낄 수 있었던이용 부담을 줄이고, 유학생 친화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서가에는 중국,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일본 5개 국가의 주요 유학생 국적을고려한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희망 도서와각 국가의 인기 도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Global Bookscape Lounge는 다문화 도서가 있는 풍경(Book + Scape) 이라는 의미를 담은 공간으로 자국어 도서를 담은 서가와 라운지형 가구를 배치해공부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단순한 열람실을 넘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중앙도서관은 이번 Global Bookscape Lounge 조성을 통해공간 자료 안내 프로그램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 기반을마련하고,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도서관을 일상 속에서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Central Library Opens Global Bookscape LoungeChosun University Library has opened a new dedicated reading space for international students, the Global Bookscape Lounge , located on the 5th floor of the Central Library.The Global Bookscape Lounge was established as part of the University Innovation Support Project. It was designed to help international students from diverse backgrounds feel more comfortable using the Central Library. The space aims to reduce barriers caused by Korean-language centered collections and traditional study-focused environments, while offering a more welcoming and student-friendly reading experience.The bookshelves feature titles from five countries China, Vietnam, Mongolia, Uzbekistan, and Japan reflecting the major nationalities of international students at the university. The collection is composed of student-requested titles as well as popular and bestselling books from each country.The name Global Bookscape Lounge combines the words Book and Scape, meaning a landscape of multicultural books. With bookshelves filled with native-language materials and lounge-style furniture, the space was designed as an open environment where students can both study and relax. Beyond a traditional reading room, it offers a place where international students can feel at ease and enjoy spending time in the library.Through the establishment of the Global Bookscape Lounge , the Central Library aims to build an integrated service framework for international students by connecting space, collections, guidance, and programs. The library plans to continue improving and expanding its services so that international students can naturally incorporate the library into their everyday campus life.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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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암 치료 중심병원으로 도약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 A등급 획득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5년 연속 연차성과평가 우수 대학 선정의과대학, 의대 교육혁신지원사업 S등급 선정조선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일반재정지원) 성과평가 에서 우수 A등급 을 받으며, 총 12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대학은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2025~2027) 첫해부터 전국 상위권 성과평가를 기록했으며,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와 학생성장지원, 전공 교육과정 혁신, 성과관리 및 재정재원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센터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전반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취업 지원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사업 운영 기간도 1년 연장돼, 지역 청년 취업 지원을 선도하는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게 됐다.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은 교육부 의대 교육혁신지원사업 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돼 2026년 8월까지 총 33억원을 지원받는다.교육부 의대 교육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 지역별 교육 여건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혁신하고 교육을 정상화함으로써 우수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대학은 출범식을 통해 전라남도의사회, 광주보훈병원, 첨단종합병원, 광주센트럴병원 등 지역협력의료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의료인재 육성 ▲지역 의료 수준 향상 및 국민 건강 증진 ▲선진 의료시스템 구현을 위한 임상실습 교육협력 등에 나선다. 또한 통합 6년제 교육과정,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 지역 임상실습 협력체계 대폭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며, 의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계획이다.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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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전공 간 경계 허물다융복합교육 확산 나서최근 대학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와 산업 구조 속에서 단일 전공 지식만으로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지면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유연하게 연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복합 역량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대학 역시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학습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교육 체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창의교육팀은 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융복합교육과정 활성화에 힘쓰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운영했다.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융복합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직접 이해하고 경험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융합DAY 설명회 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다전공 제도와 융복합교육과정 소개, 이수 방법, 혜택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과 연계 가능한 융복합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신의 진로와 학업을 보다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융복합교육과정 활성화의 중심에는 다전공 서포터즈 다조아 가 있었다. 총 1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SNS 콘텐츠 제작, 다전공 이수자 인터뷰,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학생 시선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친숙한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융복합교육과정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재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10~11월에는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융합DAY 박람회 가 열려 OX 퀴즈, 퍼즐 맞추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제도를 직관적으로 소개했다. 융복합교육이 특정 학생만의 선택이 아닌, 대학 구성원이 함께 이해하고 공유해야 할 교육 방향임을 보여주는 자리였다.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에서는 우수 활동 수기 발표를 통해 서포터즈 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학생 참여형 홍보가 만들어낸 변화와 개인적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아울러 융복합교육과정 확산을 위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앞으로도 창의교육팀은 변화하는 대학 교육 환경 속에서 융복합교육과정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공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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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학군단 출신 4명, 소장 준장 동시 진급2026년 1월 정부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조선대학교 118학군단(ROTC) 출신 4명이 소장 준장으로 진급했다.한 대학 학군단 출신 4명이 동시에 소장 준장으로 진급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조선대학교의 국가 안보를 책임질 핵심 군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인사는 일하는 인재 중심의 선발 기조 아래 군 전투력 강화와 미래 전장 대비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조선대 118학군단 출신인 ▲박민영 소장(89학번, 독일학과 준장에서 소장)과 ▲서필석 준장(91학번, 전기과 이하 대령에서 준장) ▲김희찬 준장(94학번, 우주항공학과) ▲황주봉 준장(94학번, 사회체육학과)이 진급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향후 주요 전투부대 지휘와 핵심 참모 보직을 맡아 군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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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SU 진로취업페스타 두드리면 열릴지니 개최학교법인 조선대학교는 11월 8일 조선대 체육관에서 법인 산하 구성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법인 ▲조선대 ▲조선이공대 ▲조선간호대 ▲산하 중 고교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CHOSUN, We Are One! 을 주제로 열린 이번 어울림 한마당 은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과 조선간호대 통합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구기종목과 명랑운동회, 체험 홍보 부스 등을 통해 교류하며 연대와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환영사를 통해 김이수 이사장은 상호 협력과 화합을 통해 조선대학교의 발전을 함께 이뤄가길 바란다 고 말했으며, 김춘성 총장은 조선대학교 가족 모두가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고 밝혔다.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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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SU 진로취업페스타 두드리면 열릴지니 개최조선대학교가 11월 12일 캠퍼스 일원에서 2025 CSU 진로취업페스타 를 개최하며,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조선대 RISE사업단,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총학생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대기업 및 지역 강소기업 등 다수 기업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채용 직무 정보를 제공했다.프로그램은 ▲기업상담 ZONE(기업 현직자에게 직접 묻고 듣는 현실적이고 유익한 채용 정보 제공) ▲동문멘토링 ZONE(졸업 동문이 들려주는 생생한 직무 취업 멘토링) ▲청년고용정책 홍보 부스 ▲교내 부서 부스 ▲이벤트 ZONE(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인생네컷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가 자신의 진로 단계에 맞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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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 비건 체험 캠페인 성료조선대학교 인권센터가 9월 26일 본관 남쪽 3층에서 음식, 인권, 그리고 지속가능성 을 주제로 비건 체험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조선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음식 선택과 인권의 연관성을 조명하고 비건 실천이 환경 동물권 건강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주노동권익센터, 광주YWCA통합상담지원센터, 법무법인 필 강성민 변호사, 법률사무소 같이 고석원 변호사 등 인권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함께했으며, 비건 음식 체험과 강연 토크를 통해 음식 선택이 사회와 지구 환경, 그리고 미래 세대의 인권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준비된 비건 음식을 체험하며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식탁이야말로 인권의 출발점 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고, 이번 체험을 통해 비건이 단순한 식단이 아닌, 환경권 노동권 건강권을 아우르는 인권 실천임을 체감할 수 있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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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입생 위한 웰컴캠퍼스 조선 마라런: 함께하는 첫걸음 성료조선대학교는 11월 17~18일 해오름관 일원에서 예비 신입생을 위한 웰컴캠퍼스 조선 마라런: 함께하는 첫걸음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약 1,000명의 예비 신입생이 참여해 캠퍼스 투어와 학사 장학 학생지원 제도 안내 등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접했다. 행사는 마라톤 콘셉트로 기획돼 체험형 프로그램과 미션 활동을 통해 입학 전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와 기대감을 높였다.참여한 학생은 입학 전에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니 대학 생활이 더 기대된다 ,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막막했던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조선대학교는 앞으로도 기초학력진단고사와 웰컴클래스 등 신입생의 안정적인 대학 적응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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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융합연구소, 초 중등 농학생 위한국어교육 교재 개발조선대학교 언어융합연구소가 지난 12월 초 중등 농학생을 위한 국어교육용 교재를 개발했다. 이번 교재는 농학생의 실제 학습 환경을 반영해 설계됐으며, 한국수어를 중심 언어로 설정하고 이중 언어 학습 체계를 채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연구소는 수어 코퍼스 분석을 바탕으로 핵심 어휘를 추출하고, 농인의 흥미와 실제 언어 사용 맥락을 반영한 학습 콘텐츠를 구성했다. 또한 수어로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한국어 이해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중등 교재에는 수어시 제작 등 창의적 활동도 포함돼 언어 감수성 확장에 중점을 뒀다.해당 교재는 언어융합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교사와 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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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연구원 국제영문학술지 MBSE,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유지 확정조선대학교 의학연구원이 발간하는 국제 영문학술지 Medical Biological Science and Engineering(MBSE) 가 2025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학술지 유지 판정을 받으며, 향후 6년간 안정적인 등재학술지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MBSE는 기초의학 임상의학 의공학 등 의학 관련 학문 간 융합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2018년 1월 조선대학교 의학연구원 주관으로 창간된 국제 영문학술지다. 2020년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2023년 등재학술지 승격에 이어, 이후 모든 유지 평가를 연속 통과하며 학술지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입증했다.현재 MBSE는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서울대, 울산대, 고려대, 충남대, 순천향대, 계명대, 인하대 등 국내 주요 의과대학과 의료기관 연구자들로 구성된 편집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편집위원장은 조선대 의과대학 정기태 교수가 맡고 있다.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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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U Partnership조선대-화순군, 화순 바이오캠퍼스 공동구축 위해 MOU 체결▲화순 바이오캠퍼스 공동구축 기획 및 실행 ▲바이오 분야 학과 및 연구기관 설립 운영 ▲지 산 학 연 병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 행 재정적 지원 등 추진조선대-담양군, 치매예방 인구소멸 극복 위해 MOU 체결▲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을 위한 공익사업과 시범 서비스 시행 ▲담양군 지역 기반 의료 복지 사업 운영 및 연계 ▲정부 노인복지 재정지원사업 발굴 유치 ▲인구소멸 대응 프로그램과 연구 등 함께 추진조선대-현대차증권㈜-㈜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복리후생시설, UBRC 등 개선 을 위한 파트너 MOU 체결▲조선대학교 복리후생 및 UBRC 등의 수익사업 관련 시설의 개발 및 운영 ▲기존 건축물을 활용한 Renovation, Remodeling 등 Value-add 및 기타 사업 공동 추진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양성사업단-광구광역시 남구청, 기후위기 대응 및 회복력 기반 구축 위해업무협약(MOU) 체결▲기후위기 시민교육 공동 운영 ▲지역 리빙랩 프로젝트 추진 ▲청년 시민 녹색참여 확대 ▲기후위기 대응 정보 제공 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정 ▲ 그린리더스 북클럽-작은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추진의과대학, 고려인진료소 고흥윤호21병원과 교육협력기관 업무협약(MOU) 체결 의과대학 학생 선발 및 각 기관 파견, 실제 진료 현장 기반의 임상실습 교육 운영, 임상교육 시 필요한 의료기기 및 시설 활용에 적극 협조 등조선대-씨위드링크, 국제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국제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실행, 국제 산학 공동연구 추진 방안 검토 등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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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암 치료 중심병원으로 도약최신 방사선암치료기 도입...방사선 치료 환자 지속 증가로봇수술 중 70% 이상 고난도 암수술 정밀성 안정성 높여13개 암종별 다학제 통합진료 운영 환자 중심 맞춤 치료 제공조선대병원(병원장 김진호)이 암 치료 환자들에게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 잡으며 환자 수가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진료체계와 더불어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과 숙련된 의료진 그리고 전문적인 통합 진료시스템이 환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조선대병원은 지난 2023년 5월, 영상유도 기반 정밀 방사선 치료기 헬시온 3.1 을 도입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광주‧전남 최초로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트루빔(TrueBEAM) 을 도입해 암 환자 맞춤 치료를 강화해 왔다.특히 트루빔은 뇌정위 방사선수술, 호흡동조 치료까지 가능한 정밀 치료기로 간암, 폐암 등 장기암 치료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등을 통해 지역 암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선대병원의 이러한 노력들이 최근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방사선 암치료 환자수는 16,279명으로, 전년(10,010명) 대비 약 63% 증가해 전년 대비 162% 수준을 기록하며 병원의 방사선 암치료 역량을 수치로 입증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환자 수는 8,60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908명)보다 약 25% 증가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조선대병원은 수술 분야에서도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2022년 2월 광주 최초로 4세대 최첨단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를 도입해 같은 해 4월 로봇수술 첫 시행 이후 3년여 만에 로봇수술 600례를 달성했으며, 이 중 70% 이상이 위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 고난도 암수술이다.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가 참여해 암 치료의 정밀성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최소절개로 통증과 회복 부담을 줄여 환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또한, 조선대병은 13개 암종별 전문진료팀이 참여하는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진료과별 전문의는 물론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간호사, 영양사까지 함께 참여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한 번의 방문으로 협진이 이뤄지는 방식은 환자의 불편과 진료비용을 줄이며, 진료의 질을 높이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된다.류성엽 암센터장(위장관외과 교수)은 조선대병원은 굳이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정밀하고 체계적인 암 치료가 가능한 병원 이라며 최고 수준의 암수술과 표준화된 치료방법을 적용해 지역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전했다.조선대병원은 앞으로도 암을 비롯한 고난도 중증질환 치료의 중심병원으로서 지역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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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 고난도 암수술도 지역에서 안전하게로봇수술 중 70% 이상 고난도 암수술 정밀성 안정성 높여끊임없는 로봇수술 연구 통해 적응증 확대, 안전한 수술법 제공지역 의료의 미래, 로봇수술로 여는 암 치료 혁신로봇수술은 정밀한 수술과 빠른 회복이라는 장점으로 암 치료의 표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그동안 첨단 로봇수술은 주로 수도권 대형병원에 집중되어 있었다.지방 환자들은 수술을 위해 먼 길을 오가야 했고, 그만큼 신체적 경제적 부담도 컸다.최근에는 지역 상급종합병원에서도 로봇수술 인프라를 확대하며 이러한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최첨단 다빈치 Xi 로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 구현조선대병원이 지난 11월 4일을 기준으로 2022년 4월 로봇수술 첫 시행 이후 3년 6개월 만에 로봇수술 700례를 달성하며지역 의료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조선대병원은 광주 최초로 4세대 첨단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 를 도입해 고난도의 암수술부터 최소침습 수술까지 폭넓게 시행하고 있다. 이 장비는 10배까지 확대되는 고화질 3D 입체 영상과 손 떨림 방지 보정 기능과 정교한 손 움직임 구현으로 기존의 개복수술이나 복강경 수술보다 훨씬 더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특히 로봇팔 4개를 자유롭게 교체해 사용할 수 있고, 로봇 본체를 재배치하지 않아도 넓은 수술 부위를 커버할 수 있어 수술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이 동시에 향상됐다. 이 같은 기술적 진보는 림프절 절제술이 필요한 고난도의 암수술이나 장기 주변 미세조직을 다루는 수술에서 진가를 발휘한다.피부 절개 부위를 최소화함으로써 통증과 출혈이 적고 합병증 발생률이 낮은 것도 큰 장점이다. 실제로 조선대병원 로봇수술 환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수술 후 통증 감소와 회복 속도 면에서 기존 수술 방식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암수술 70% ...지역에서도 고난도 암수술 가능 조선대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김유석, 내분비외과 교수)는 로봇수술의 70% 이상이 위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신장암 등 고난도 암수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료과별 로봇수술은 외과가 전체의 55.4%를 차지했고 비뇨의학과 40.9%, 이비인후과 2.1%, 산부인과 1.6% 순이라고 밝혔다.외과를 중심으로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가 참여해 암 치료의 정밀성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특히 경구 로봇 갑상선 절제술과 단일공 로봇 담낭절제술을 광주 전남 최초로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성과도 거뒀다.로봇수술 중 70% 이상이 암수술이라는 점은 조선대병원이 단순한 수술 기술을 넘어 지역 암 치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성과는 단순히 수술 건수 증가에 그치지 않는다. 고난도 수술 경험이 풍부한 각 진료과 교수들과 전문 간호인력, 상담 코디네이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다.전문 인력과 첨단 시스템이 만들어낸 스마트 수술 환경 조선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개소 초기부터 스마트병원 수준의 수술 환경 구축을 목표로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 로봇수술 전담 간호사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시 협진 체계를 이루고 있으며 수술 전후 환자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여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로봇수술 과정의 데이터를 축적 분석해 수술 시간 단축, 출혈량 감소, 합병증 예방 등 구체적인 임상지표를 개선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환자에게는 더 빠르고 안전한 회복, 의료진에게는 효율적이고 표준화된 수술 환경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15일 로봇 수술센터 심포지엄 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외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들이 참여해 실제 수술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지역 의료의 미래, 로봇수술이 열다 조선대병원은 첨단 기술 기반의 정밀 의료, 환자 맞춤형 치료 그리고 다학제 협력 진료를 통해 지역에서도 고난도 암수술이가능한 병원 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로봇수술 700례 달성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광주 전남북 지역 환자들이 서울로 가지 않아도 세계적 수준의 수술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앞으로 조선대병원은 로봇수술 적응증을 더욱 확대하고 인공지능(AI), 로봇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의료의 미래를 선도하는중심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김유석 로봇수술센터장은 조선대병원은 굳이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정밀하고 안전한 암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며 로봇수술센터의 성과는 의료진의 헌신과 환자들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첨단기술과 인간 중심의 진료가 조화를 이루는 환자중심 의료를 실현하겠다 고 밝혔다.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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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호남 충청 최초 로봇 간 이식 기증자 수술 성공최첨단 로봇 수술로 고난도 간 이식 성공조선대학교병원은 외과 신민호 교수가 지난 11월 3일 호남 충청 최초로 로봇 간 기증자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기증자는 수술 후 특이소견이 없어 퇴원했고, 수혜자는 순조롭게 회복 중에 있다.생체 간 이식은 건강한 기증자의 간 일부를 절제해 수여자에게 이식하는 고난도 수술로,그동안 기증자 간 절제술은 개복수술이 일반적인 방식이었다. 그러나 광범위한 절개로 인한 출혈 위험, 심한 통증,긴 회복 기간 등으로 기증자의 부담이 적지 않았다.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최소 침습 수술법인 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술이 확산되고 있다.복부에 4~5개의 작은 구멍을 내어 복강경으로 간 우엽을 절제하고, 하복부 약 10cm를 절개해 절제된 간을 꺼내는 방식이다. 개복수술에 비해 절개 부위가 작아 출혈과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좁은 시야에서 미세 혈관을 보존하며 구조가 복잡한 간을 절제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숙련도가 필요해 국내에서도 소수 병원에서만 시행되는 고난도 수술이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조선대병원이 한 단계 더 발전된 로봇 간 기증자 수술 을 호남 충청 최초로 성공하며 기증자 수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로봇수술은 의사가 직접 로봇을 조종하는 최소 침습 방식으로, 10배 확대된 3차원 고해상도 영상, 사람 손보다 높은 관절 자유도, 미세한 떨림을 자동 보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덕분에 좁은 공간에서도 미세 혈관과 담관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고 절제할 수 있어 출혈과 통증을 줄이고 합병증 발생률을 낮추며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다.이러한 기술적 장점은 기증자 안전성과 수술 정밀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요소로 평가된다.신민호 교수는 생체 간 이식은 건강한 사람이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수술인 만큼 기증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로봇 수술은 기증자의 출혈과 통증을 최소화하고,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어 향후 기증자 간 절제술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이번 성공으로 조선대병원은 최소 침습 간 수술 분야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기증자와 환자가 더 안전하고 정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조선대병원은 2022년 2월 광주 최초로 4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 Xi 를 도입해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했다.이후 위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신장암, 대장암, 간암, 췌장암, 두경부암, 부인암 등 다양한 고난도 암 수술뿐 아니라 외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영역까지 로봇수술 적응증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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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장, 조선대병원 방문해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 추진 상황 살펴공사 진행상황 및 안전관리 점검, 병원 및 현장관계자 의견 청취권역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자체 의료기관 협력 등 당부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9월 23일 전국 최초의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을 추진 중인 조선대병원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 완공을 앞두고 있는 조선대병원의 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이날 진행된 간담회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김진호 조선대병원장을 비롯해 윤정환 호남권 질병대응센터장, 정영화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시설계획과 공정률 및 향후 추진일정 등에 대해 논의 후 완공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은 미래 팬데믹 대비를 위한 핵심 과제로, 권역 내 감염병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자체,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완공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김진호 조선대병원장은 남은 공사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무재해, 무사고로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해 나가겠다 며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으로 신종감염병 대응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의료대응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은 2024년 6월 착공한 이후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며, 코로나19 팬데믹 경험을 바탕으로 권역 단위에서 ▲신속한 신종감염병 진단 ▲중환자 중점 전문치료 ▲체계적 환자 분류 및 이송 관리 ▲인력 교육 훈련 등 감염병 의료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국내 최초의 시설로, 2027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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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치과병원, 예방치과 다시 열어... 공공 교육적 가치 강화 지역 구강건강 증진의 전기 마련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임성훈)이 예방치과를 재개설하며 지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1989년 김동기 교수의 부임과 함께 개설된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예방치과는 이병진 교수의 Hope 11 계속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했다. 2018년 김동기 교수의 정년퇴직과 함께 폐과돼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번에 이승현 교수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예방치과가 재개설돼 다시 지역민 곁으로 돌아왔다.현재 전국 11개 치과대학병원 가운데 예방치과를 운영하는 곳은 강릉원주대학교, 단국대학교, 조선대학교 세 곳뿐이다. 치과병원 측은 수익성보다 진료 교육 연구의 공공적 가치를 고려해 재개설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예방치과는 ▲치료 후 계속구강건강관리 ▲치면세균막 관리 및 교육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아동 노인 장애인 대상 구강건강관리 ▲구강보건 조사와 정책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치과병원은 이번 재개설을 통해 예방 중심 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구강건강의 공공성과 교육적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승현 교수는 예방치과는 구강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치아를 지켜주는 중요한 분야 라며 앞으로 지역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임성훈 병원장은 예방치과 재개설은 지역의 구강건강 인식 제고와 구강건강 증진의 전기이며, 교육에도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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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치과병원, 개원 47주년 기념식 개최지역 구강건강의 산실, 47년의 신뢰와 동행 이어가조선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임성훈)이 10월 24일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개원 47주년 기념식 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978년 개원 이래 지역사회 구강보건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의 역사와 성과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김이수 이사장, 김춘성 총장, 김진호 조선대학교 병원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치과병원의 연혁 보고 ▲김이수 이사장과 김춘성 총장의 축사 ▲임성훈 병원장의 기념사 ▲장기근속자 모범상 진료우수상 친절교직원상 특별공로상 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임성훈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감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힘이 된다 며, 진료의 질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병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 고 당부했다.조선대학교 치과병원은 1978년 10월 26일, 지방 최초의 치과대학 부속 치과병원으로 8개 진료과와 병동 5실, 10개 병상으로 개원했다. 2000년 현재의 위치로 단독 건물을 지어 이전 개원했으며, 2005년에는 치과대학병원 최초로 의료영상시스템(Full-PACS), 전자의무기록(EMR), 치과용 콘빔 CT를 도입해 디지털 치과진료를 선도하고 있다.또한 올해 9월 예방치과를 재개설해 예방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과 예방치과학 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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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천원의 아침밥 릴레이 기부로 학생 건강 챙겨 오늘은 천 원도 아껴라! 학생들의 든든한 하루를 위한 3일간의 따뜻한 나눔 행사조선대학교가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릴레이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아침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조선대는 12월 10일, 11일, 15일 총 3일간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발전기금 기부자 아침밥 나눔 캠페인 을 열고, 기말고사를 준비 중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루 320개씩, 총 960개의 도시락을 배부했다.이날 나눔 행사에는 ▲10일 싸이버테크 조성희 대표 ▲11일 광주센트럴병원 고길석 대표원장 ▲15일 조선대 의학과 이철갑 교수 총 3명의 천원의 아침밥 기부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을 직접 만나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뜻한 아침 한 끼가 학생의 하루를 바꾸고, 대학의 내일을 바꾼다 는 메시지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천원의 아침밥 은 정부 지자체 대학이 함께 재원을 분담해 운영하는 조선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생 복지 사업으로, 학생들은 1,000원만 부담하면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조선대는 최근 3년간 총 8만 1,620명의 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규칙적인 학업 생활 리듬 형성을 뒷받침해 왔다.한편, 조선대학교는 천원의 아침밥 기부 캠페인 을 매년 이어지는 참여형 모델로 발전시키고, 개교 80주년 기념사업과 웰에이징(Well-Aging) 교육 비전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네임보드 설치와 모바일 홈페이지 연계 참여 공간, 행사 영상 QR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참여 접근성을 높여, 연간 3~4회기 릴레이 기부로 조선대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복지 기부 캠페인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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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 자강불식 경영 철학 실천,모교 조선대에 10억 기부교육환경 개선 미래 인재 양성 위해 쾌척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하며 남다른 모교사랑을 실천했다.조선대학교는 1월 7일 본관 청출어룸에서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 발전기금 기부식 을 열고 기부의 뜻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부식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김이수 이사장 ▲김춘성 총장 ▲조승환 대외협력처장 ▲김현우 글로벌학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제너시스BBQ 윤경주 부회장 ▲정광열 부회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조선대는 이번 발전기금을 교육 연구 인프라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 등에 활용해,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윤홍근 회장은 기업이 성장할수록 그 성과를 미래 세대에게 어떻게 환원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은 제게 주어진 책무라고 생각한다 며 이번 기부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조선대학교의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김이수 이사장은 윤홍근 회장님의 경영 철학과 2030년을 향한 비전을 통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조선대의 올해가 더욱 뜻깊은 해로 다가온다 며, 이러한 도전이 조선대학교의 발전과 조선대인의 자긍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김춘성 총장은 늘 모교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선배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회장님의 굳건함은 우리 학생들에게 자긍심과 자신감이 되고, 조선대학교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 이라고 화답했다.한편, 2026년 자강불식(自彊不息 스스로를 단련하며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 고 밝힌 제너시스BBQ 그룹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인재 육성과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으로써 미래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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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센트럴병원, 대학의 내일에 힘을 보태다광주센트럴병원 의료진의 연이은 기부조선대학교 글로컬 도약과 학생 지원에 온기 더해지역 의료 현장에서 쌓아온 책임과 신뢰가 대학의 미래를 향한 응원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광주센트럴병원 의료진이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대학 운영과 학생 지원에 힘을 보탰다.조선대학교는 이를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 대학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및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길석 대표원장, 글로컬대학과 학생 지원에 힘 보태광주센트럴병원 고길석 대표원장은 지난 12월,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총 1억 원을 기부하며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과 학생 복지 강화에 힘을 더했다.9천만 원은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은 학생 복지 강화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금으로 기부됐으며, 기존 기부금을 포함하면 고길석 대표원장의 누적 후원액은 1억 3천만 원에 이른다.전달된 기금은 대학의 성공적인 글로컬대학으로서의 도약을 위한 기반 조성과 함께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고길석 대표원장은 개교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시기, 민립대학의 설립정신을 잇는 마음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며 앞으로 광주센트럴병원은 아이에서 어른까지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김석원 원장, 모교를 향한 지속적인 응원같은 의료 현장에서 활동 중인 김석원 원장은 지난 11월 모교인 조선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 2003년 4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조선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환자 중심의 진료와 후학 양성에 힘써온 그는, 대학이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과 웰에이징 인재 양성 비전에 뜻을 함께했다.김석원 원장은 모교인 조선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웰에이징 인재양성과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지역 의료와 대학, 상생의 흐름을 잇다조선대학교는 이번 기부를 바탕으로 글로컬대학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는 한편, 학생 복지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춘성 총장은 광주센트럴병원 의료진의 따뜻한 나눔은 대학과 지역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돼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라며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민립대학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 고 밝혔다.한편, 2015년 개원한 광주센트럴병원은 준비의 10년, 성장의 10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기 무료 검진과 의료 봉사,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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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황오열 동문, 발전기금 3억 원 기부교육환경 개선 장학금 지원에 활용, 웰에이징 글로컬대학 도약 동력조선대학교 의과대학 황오열 동문이 8월 14일 모교와 의학계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3억 원을 기부하며, 조선대의 웰에이징 글로컬대학 도약에 힘을 보탰다.의과대학 3회(1975년) 졸업생인 황오열 동문은 30여 년간 성형외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의료 발전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다. 그는 의사로서 원칙과 양심, 그리고 소신을 지키며 환자를 대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평소 마음에 두었던 뜻을 이번 기부를 통해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어디서든 후학들의 성장과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기부금은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원에 활용돼, 학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 의료계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토대가 될 예정이다.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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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제3회 졸업 50주년 기념, 모교에 1억 5,200만 원 기부반세기 만의 모교 방문 기념 후학 양성 연구 발전의 밑거름 되길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제3회 졸업생들이 졸업 50주년을 맞아 11월 16일 모교를 방문, 후학 양성을 위해 1억 5,2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는 지난해 제2회 졸업생들의 5,500만 원 기부에 이어 세 번째 졸업 50주년 기념 발전기금이다.기부식에는 1975년 졸업한 제3회 졸업생 서재홍 대표(조선대 제15대 총장)를 비롯한 9명의 동문들과 조선대 부총장, 의과대학장, 조선대병원장, 동창회장, 의과대부학장, 재학 중인 후배 학생들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부의 뜻을 되새겼다.서재홍 동문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스무살에 처음 교정을 밟은 뒤 반세기가 지나 모교를 다시 찾으니 감회가 깊다 며, 이번 행사가 작은 울림이 되어, 호남 의료인 양성의 중심인 조선대 의과대학이 더욱 발전하고 미래 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기부금은 의과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연구 역량 강화,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 등 의과대학 발전 전반에 사용된다. 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의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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